계간 『시에』 2022년 겨울호(통권 68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2년 겨울호(통권 68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11월 11(금) 발송 예정입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따뜻한 겨울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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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2022년 겨울호 차례_
*시에 2022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
자연·생명·평화·시가 어우러진 삶의 향연 _08
*시에 기획연재
김주대 그림으로 읽는 에세이 18 동해 건어물 처자 _14
*시에 시
강상기 별 외 1편 _28
김성춘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귀 외 1편 _30
김수복 단풍 뒤에 숨다 외 1편 _34
이영춘 한낮의 유서 외 1편 _36
최권진 유월밤나무 외 1편 _38
노혜봉 삶은 계란 노른자 같은 말로 쏘옥 내민 혀 외 1편 _41
박라연 고독사 달래는 첫 번째 외 1편 _45
한혜영 껍질 외 1편 _47
성백원 생각의 가지를 자르다 외 1편 _50
윤관영 단양 소동 외 1편 _53
이영광 모른다 외 1편 _56
조윤주 하지정맥류에 대한 소고(小考) 외 1편 _60
최장락 전어 외 1편 _64
임 석 가을 지던 날 외 1편 _66
고영민 댐 외 1편 _69
금동원 기억의 강 외 1편 _72
이현실 옹이 깊은 나무 외 1편 _74
김효선 프시케 외 1편 _78
손진옥 고드름 외 1편 _82
최재경 개미들의 이사 외 1편 _85
전 숙 슬픈 유전자 외 1편 _87
이주언 이명 2 외 1편 _91
문철수 골짜기를 흐르는 물이 생명을 살린다 외 1편 _94
우동식 골명치 외 1편 _97
김송포 우체국 옆 가죽나무 외 1편 _101
고연석 벽이 독을 낳는다 외 1편 _103
김수원 덩어리 숲 외 1편 _106
김나연 절벽 위 둥지 외 1편 _110
박달하 서리 내린 들판 외 1편 _113
엄태지 창세론 외 1편 _115
이경옥 구름, 호수를 산책 중입니다 외 1편 _119
이지현 배고프지 않네 외 1편 _122
최병근 레미콘 외 1편 _125
권애자 지금 내가 품고 있는 외 1편 _129
류광미 울음을 짜다 외 1편 _133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32 허공에 기대어 천 년 _138
*시에 시인
박운식 몽동발이 삽 외 4편 _144
오태호 ‘텅 빈 마을’의 흔적을 추억하는 허허로운 마음 풍경 _149
*시에 추억에세이
임미리 물동이의 무게 _158
*시에 문학에세이
박원희 나의 시 생각 _164
*시에 에세이
박상봉 이제 없는 그 사람, 지금 만나러 간다 _172
박상률 ‘새끼’를 고찰함 _176
김리영 소중한 것들이 살아나는 가을, 영동 여행 _181
정 숙 울산 반구대 암각을 읽으려면 _186
이 경 올돌하게 부는 바람 _190
사공정숙 나의 칼국수 레시피 _194
이복희 육아 필살기 _198
백지은 귀애고택 _203
강대선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 _207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강영환 순례자의 꽃 _214
김완하 마정리와 낯선 초록 사이에서 _218
강경아 고목에서 피어나는 목련꽃 한 송이처럼 _223
강나루 자아와 세계에 대한 반성과 통찰 _228
황미경 상처를 치유해도 쓸쓸함은 남는다 _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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