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산책 사진 올립니다~
서로 잡아주고 끌어주며 올라가는 모습들입니다.
길이 아닌 험한 길을 골라주신 효 언니의 깊은 뜻은 바로 "서로서로 도와주며 올라가세요~" 였나 봅니다 ㅋ
오정규 회원님의 자녀 11살 정단이와 5살 룡민이(일명 뿡이)입니다.
열심히 올라가는 뿡이의 귀여운 엉덩이~ ㅋㅋ
오르는 길에 잠깐 쉬어가는 중입니다. 이번에도 참석해주신 안병선 회원님~
청바지를 입고 오신 원장님!! 뒤에서 보면 20대 같답니다..... ㅋ
드디어... 길이 아닌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코스로 산 오르는 우리 ㅋ
안산에는 드문드문 멋진 바위들이 있어서 풍경이 멋있더라고요~
첫댓글 갑자기 식은땀이 ㅡㅡ;; ㅋㅋㅋ 그래도 서로 손잡아주고 도와주고 좋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