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P>2010년 3월은 유난히 날씨가 불안합니다. 잠깐 화창했다가 급작스럽게 폭설이 내리기도 하고 영하의 날씨로 기온이 뚝 떨어지기도 하고요. 애타게 기다리다가 봄날이 오면 활짝 즐겨보라고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걸까... 희망적으로 생각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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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성문화예술기획 홈페이지 주소가 어떻게 됩니까? 인터넷에서 검색이 안됩니다." </P>
<P>요즘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P>
<P>사실은 홈페이지를 보다 기능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새롭게 꾸미느라, 잠시 닫아두었습니다.</P>
<P>그동안 이 까페를 활용해서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P>
<P>여성문화예술기획을 아끼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 </P>
<P>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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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까페를 통하여 여러분과 훨씬 더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홈페이지를 열어도 이 까페는 여성문화예술기획의 공식까페로서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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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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