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산 ~ 문봉산 .. 15km.. 6/40시간..
성주사지..
백운사
묘가 자리한 613봉.
우측 끝이 성주산 장군봉.
장군봉과 우측 문봉산
장군봉 오름길이 제법 높아보인다.
오후에 진행할 중앙 멀리 비로봉..
수난을 당하지않은 나무가 없다..
좌측 오서산..
오후에 돌아서 진행할 비로봉 능선이 멀게만 보인다..
건너편에 오서산..
보령 1등 삼각점..
청양읍과 우측 멀리 노래로 알려진 칠갑산..
바다 조약돌..
진행 방향으로 문봉산과 성태산..
진행 방향으로 문봉산 성태산 좌측에 백월산..
내려온 장군봉..
뒤돌아본 넘어온 성주산 장군봉..
문봉산에서 성주 지맥으로 갈리고..
죽은 나무도 아닌데 껍질이 절로 벗겨진다..
제법 굴곡진 성태산과 문봉산..
상수리재를 지난다..
문봉산과 성태산..
이지역에는 우산형태의 특이한 소나무가 많다..
지나온 장군봉이 중앙멀리 흐릿하게 솟아있다..
중앙 멀리 아미산과 좌측 끝은 월명산..
좌측 두 번째 봉우리가 비로봉..
걸었던 능선을 뒤돌아본다..
제법 깔딱지게 올라야하는 비로봉..
양탄자 같이 푹신한 낙엽길이 걸음을 편하게한다..
성주산 전망대에서, 걸어넘었던 능선을 건너본다..
지나온 능선 뒤로 칠갑산이 보인다..
넘어온 비로봉이 가운데 솟아있다..
멀리 장군봉이 보이고 원점으로 좋은 코스다..
하산하기 편할듯한 지점에서 잡목을 헤치며 급사면을 내려간다..
잡목을 헤치며 가는데 잎이 무성한 계절보다는, 그나마 수월하다..
의도한 지점으로 정확히 내려오게되서 만족한다..
버리기재에서 바라본 보령시와 대천 앞바다..
귀경길에 대천항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