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지나가는 관광객 왈 해변에 있는 40동 텐트 중 가장 예쁘다고 칭찬해 주십니다. 기분좋아 보라돌이 이정표를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해가 지고..
붉은 달이 떠오릅니다.
달빛 아래 영롱한 보라돌이.
환한 달빛 아래 고요한 이 밤. 잠을 청해 봅니다.
그리고, 또 다시 하루가 시작됩니다.
첫댓글 캬~~~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마지막날 되세요^^
넘 화려한데요 ㅎ
달빛이 밝아 텐풍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보라색상이 잘 나온것 같아요^^
첫댓글 캬~~~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마지막날 되세요^^
넘 화려한데요 ㅎ
달빛이 밝아 텐풍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보라색상이 잘 나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