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찬가* 문성 조 육 현 답답한 가슴살포시 흔들어긴 잠 깨우는 당신아침에 까치 햇살 앞세우고오월 꽃잎 맑은 이슬 머금어환한 미소로 오시는 그대오늘이행복함내 안에 나를 깨워그대 가슴에 모종합니다.ㅡ20240501ㅡ
첫댓글 내 안에 나를 깨워그대 가슴에 모종합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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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모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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