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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독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9조 신설에 험담하는 <김천성>씨의 주장에 대한 반론
택시 불만제로 추천 0 조회 836 12.12.10 15: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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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0 20:41

    첫댓글 불만아 형이 너 좋아 하는것 알지 우리 화이팅 하자 참 형은 부제 있는것 반대 한다 나도 자유롭
    게 일하고 싶다 그러니 난 인간이하 아니다 그런데 너도 알잔아 법인기사도 같이 묵고 살아야지 법인땜시 부제 풀기 힘들다 우리 같이 시청에서 부제 풀자고 시위좀 같이 할까나 나도 부제풀기위해서 짱구좀 굴려 받는데 시청공무새끼들하고는 말이 안통한다 불만아 난 니가 좋다 너라도 좀 시청전화해서
    지랄좀 해라 형혼자 지랄 하기가 힘들다 우리 불만이 회이팅

  • 12.12.10 22:20

    반대급부를향해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였습니다.
    심야택시를 신청한 한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 12.12.10 22:59

    김천성씨는 부제에 반대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9조에 대해서도 반대 하시더군요.

  • 12.12.11 09:34

    짧지않은 글을 정독했습니다.
    저도 21시에서 익일 09시까지 시간대 책정논의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라고 나름대로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만,, 끝내 그런 불합리한 시간대로 결정난것에 대해 유감스러운 마음입니다.
    서울시의 이런 시간대 책정은 심야피크타임대의 승객수요와 출근시간대의 승객수요를 동시에 해결해보려는,,즉,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려는 의도였던것 같은데,,,,, 좀,, 현실을 무시한 과욕의 시간대 발상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

  • 12.12.11 09:35

    여하튼, 비록 시간대의 불합리한 점이 있다쳐도 이런 제도가 여기 멀리 남쪽까지 파급되어 시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기사끼리도 부제 존속에 대한 주장도 만만치 않고, 관에서 부제를 택시정책으로 활용하는 현싯점에서(현싯점뿐만 아니라 요원한 문제) 일거에 부제가 폐지되기는 쉽지 않을 터입니다.
    이런식으로 단계적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인식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담: 라디오를 들어보니 윤준병 교통본부장이 서울에 시계외 할증을 부활하겠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 12.12.11 14:30

    3부제를 변형하는 수순이 될수도 있지요 , 개인택시 사업자로서 진보적인 9조신설을 적극 찬성 합니다 ,

  • 12.12.12 18:14

    김천성씨에 반대뎃글에 대하여
    부제가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 생각이 올타고 주장하는것도 사리에 맞지 안는 이야기 입니다
    9조나 현 가. 나. 다.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면 그걸 택하면되지 남을 비판하는것 또한 잘몿입니다
    두가지다 장단점이 잇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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