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새버섯 1호 <--
ㅇ 육성년도 : 1986년 ㅇ 배지의 종류로는 참나무톱밥 75%와 포풀라 25%를 혼합하여 주재료로 이용하고 영양원 으로는 옥수수피 10%와 미강 15%첨가가 알맞다. ㅇ 배지의 통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나무부스러기등을 넣어 주어야 한다. ㅇ 균사 생장적온은 20∼23℃이며,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6∼20℃가 적당하다. ㅇ 자실체의 수량은 병당 142g/800㎖로서 야생잎새에 비하여 86%증수된다. ㅇ 배양기간은 45일 정도 소요되며 초발이 소요일수는 8일, 자실체의 생육일수는 16일 정 도이다. ㅇ 이 버섯은 버섯파리에 대하여 취약하여 병해충방제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 목이버섯 1호 <--
ㅇ 육성년도 : 1988년 ㅇ 배지의 종류로는 포풀라 톱밥 75%와 참나무 톱밥 25%를 혼합한 후 영양원으로 미강을 톱밥량의 15(부피비)첨가한다. ㅇ 균사생장 적온은 25∼30℃이며, 버섯발생 적온은 20∼28℃이다. ㅇ 목이버섯은 실내습도를 발이시 95%이상, 생육시 85∼90%를 유지하여야 한다. ㅇ 병당 자실체수량은 126g/800㎖이며, 유효경수는 평균 9.6개/병이며 개체중은 13g이다. ㅇ 자실체의 색깔은 흑갈색이며 귀 모양으로 생겼으며 건 버섯으로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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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송이 1호 <--
ㅇ 육성년도 : 1989년 ㅇ 배지의 종류로는 미송톱밥 70%와 밀기울 30%가 가장 양호하나. 포플라톱밥(버드나 무) 70%와 밀기울 30%에서도 양호하다. ㅇ 균사 생장 적온은 25∼30℃이며, 버섯 발생적온은 18∼20℃이다. ㅇ 자실체의 생육시 광을 필요로 하며 광도는 500lux이하에서 품질이 양호하다. ㅇ 병당 수량은 107g/800㎖이며, 유효경수는 21개/병이며, 갓 크기는 4∼6cm, 대길이 8 ∼11cm이다. ㅇ 자실체의 갓 색깔이 암갈색이며, 대의 색깔은 유백색을 나타낸다. ㅇ 배양기간은 23∼25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8∼10일, 자실체의 생육기간은 7∼8일 정 도 소요된다. ㅇ 맛이 좋아 한국인의 기호에 맞으나 배양이 까다롭고 배양 중 광의 조사시 버섯발생 이 잘되는 단점이 있으나 버섯의 발생이 양호하여 배양과정에 주의를 기울이면 상품 가치가 높은 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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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느타리 1호 <--
ㅇ 육성년도 : 1993년 ㅇ 배지의 종류로는 포플러 또는 미송톱밥75%와 미강 25%가 가장 양호하다. ㅇ 균사생장 적온은 25∼30℃이며, 버섯발생온도는 13∼14℃이며, 버섯발생온도는 13∼ 14℃, 버섯의 생육온도는 11∼13℃이다. ㅇ 병 당 수량은 81g/850㎖이며, 유효경수는 44∼48개이며, 갓 지경은 18∼25mm, 대 길 이는 58∼60mm이다. ㅇ 자실체의 색깔은 암회색이며 대의 색은 유백색으로 일반느타리와 같은 형태이나 갓 의 크기 크기가 작다. ㅇ 배양일수는 20∼25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7∼10일, 생육일수는 6∼8일이 소요된다. ㅇ 애느타리 버섯재배시 배양기간이 최적기간보다 길어지면 잡균에 오염되거나 병 옆으 로 균사덩어리를 형성하므로 균 긁기 후 표면 전체에 발이가 균일하게 되지 않아 품 질이 불량하다. ㅇ 균 긁기 후 버섯발생단계에서 실내습도를 90%이상 유지하여야 하며 표면이 건조되 면 수량이 되면 수량이 급격히 감소된다. ㅇ 애느타리버섯 재배시 실내의 탄산가스 농도는 500∼1,000ppm으로 환기량을 많이 필 요로 하며 버섯 생육시 실내습도는 80∼85%정도로 낮추어야 품질이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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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느타리버섯 1호 <--
ㅇ 육성년도 : 1997년 ㅇ 배지재료로는 참나무 톱밥 70%와 밀기울 30%가 양호하다. ㅇ 균사 생장적온은 25∼30℃이며 버섯발 온도는 15∼18℃이며, 균 긁기 이후 첫 버섯 이 발생하기까지의 기간은 약 11일 정도 소요되며 자실체의 발생형태는 발형이며 유 효경수는 3∼4개로 적으나 개체중이 무겁다. ㅇ 병 당 수량은 125g/850㎖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ㅇ 갓과 대의 육질이 단단하고 강하며 저장성과 상품성이 높다. ㅇ 자실체 발생시 실내 습도는 95% 이상 유지하여야 하지만 자실체 생육시에는 75∼80% 가 적당하다. 이때 실내습도가 75%이하에서는 포자발생이 많아지므로 습도관리에 주 의하여야한다. ㅇ 자실체 발생시에는 재배사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1,000ppm이 적당하며 그 이상의 농 도에서는 기형의 버섯이 발생된다. ㅇ 자실체의 생육에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2,000∼3,000ppm으로 조절하여야 대가 길어 지고 육질이 단단해진다. ㅇ 이 버섯은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극히 민감하므로 환기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 병느타리 버섯 <--
ㅇ 육성년도 : 1999년 ㅇ 경기도농업기술원 광주버섯시험장에서 육성 보급된 품종으로 병느타리용으로는 국내 최초로 보급된 느타리 품종이다. 이 품종의 주요 특성으로는 갓의 색택이 연갈색이며 병당 유효경수가 59개 정도로 다발성이 강한 품종이다. 초발이 소요일수는 24일 정도 로 빠르 수량은 병당 156g 정도로 높은 편이다. 갓의 형태는 중앙오목형이며 저온에 서 생육시에는 얕은 깔대기 형으로 생장한다. 적정 발이온도는 15∼17℃이며, 생육온 도는 13∼15℃가 양호하다.
재배시 유의사항으로는 종균의 활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배양일수가 빠르며, 균긁 기 시기가 늦으면 측면 발이량이 많은 편이다. 광량이 30lux이하로 조사되면 발이수 가 적고 대가 도장하여 산발형으로 생육하는 특징이 있다.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갓이 잘 부러지므로 적정온도에서 생육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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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송이 같토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