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church라는 말보다는 Christian Assembly라는 말이 더 성경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클레시아)는 성도들의 모임이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입니다. 불신자를 포함하지 않지요 물론 불신자들도 복음을 들어야 하며, 신자들도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의 진리는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평안하세요~
신령과 진정은 영과 진실함으로,예배는 경배로 번역되어야 합니다.또한 위의 19세기까지의 도표에서 계시가 더욱 전진되어 쾌청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19세기에는 형제회가 전진된 모습이었으나 그이후에도 계속 밝은 빛을 받아 주님 오실 때까지 전진될 것입니다.결국은 초대교회로의 회복입니다. 예를들어 마틴루터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그의 기여는 작은게 아닙니다. 하나의 단체나 조직이 성경의 모든 계시를 온전히 해방하여 실행함은 있을 수 없습니다.우리는 한 몸안의 한 지체로 전진되어야 하며 기준은 성경의 계시와 하늘에 속한 이상입니다.
초대교회 시절에도 문제들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형제교회는 가장 성경적인 모임(교회)이라고 분별합니다. 종교개혁 때에 다 이루지 못한 부분들은 형제모임에서는 실행하고 있습니다. 바른 분별 바른 실행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형제교회이든 지방교회이든 종들의 모임이든 평신도교회이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중에서..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교회 역사와 기독교 역사는 다른것으로 봅니다 교회의 역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주님 오실때까지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복음을 전하는것이고 기독교 역사는 로마에서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ISIS 와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제와서 구교 신교로 이리가 양의 탈을 쓰고 속이고 있습니다
첫댓글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올바른 교회사를 아는 일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church라는 말보다는 Christian Assembly라는 말이 더 성경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클레시아)는 성도들의 모임이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입니다. 불신자를 포함하지 않지요
물론 불신자들도 복음을 들어야 하며, 신자들도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의 진리는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평안하세요~
교회역사와 기독교 종교역사가 구분되네요
도표를 너무 잘 만드셨네요 이도표 만드신분 만나 교제 하고 싶네요
@올람 저는 그분을 직접 만나서 교제하였습니다. ^^
오늘부터 기독교개혁 게시판지기를 맡게되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올바른 개혁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로 전진하겠습니다. ^^
신령과 진정이란 단어보단 정확한 번역으로 영과 진리가 맞습니다 신령이란 단어는 무속신앙에서 쓰이는 단어 아닙니까 ?
예후님~ 신령과 진정도 맞고 영과 진리도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사와 찬양으로 주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것입니다. !!
위 자료[교회사]는 전도출판사의 '순례하는 교회'라는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위 도표와 글을 보고,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잘 보세요~
초대교회부터 성경의 가르침을 따른 믿음의 선진들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개신교는 개혁된 기독교입니다.
루터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구세군, 성공회, 침례회 등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파와 교단에 속하지 않은 독립교회가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지금의 개신교 안에도 구원받은 성도들은 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그들과 열린 마음으로 교제하면 좋은 연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합니다.
그러나 신약교회는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성례(침례와 주의만찬)을 바르게 실행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카페에 [순례하는 교회] 게시판을 추가 신설하였습니다. 교회사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하세요 ^^
진짜 교회사를 보게되어서 좋습니다.
피흘림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 위의 교회사 도표는 전주 북부교회 유인관 형제가 만든게 아닌 김길엽 형제가 만든것입니다
김길엽 형제는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식사하며 교제 하는 형제입니다
김길엽 형제님이 작성한 것인가요? ... 태멘님은 좋은 분과 교제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령과 진정은 영과 진실함으로,예배는 경배로 번역되어야 합니다.또한 위의 19세기까지의 도표에서 계시가 더욱 전진되어 쾌청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19세기에는 형제회가 전진된 모습이었으나 그이후에도 계속 밝은 빛을 받아 주님 오실 때까지 전진될 것입니다.결국은 초대교회로의 회복입니다. 예를들어 마틴루터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그의 기여는 작은게 아닙니다. 하나의 단체나 조직이 성경의 모든 계시를 온전히 해방하여 실행함은 있을 수 없습니다.우리는 한 몸안의 한 지체로 전진되어야 하며 기준은 성경의 계시와 하늘에 속한 이상입니다.
초대교회 시절에도 문제들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형제교회는 가장 성경적인 모임(교회)이라고 분별합니다.
종교개혁 때에 다 이루지 못한 부분들은 형제모임에서는 실행하고 있습니다. 바른 분별 바른 실행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형제교회이든 지방교회이든 종들의 모임이든 평신도교회이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중에서..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CRYSTAL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힘쓰는 카페군요..
때가 온답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각자에게...임하시기를...
사마리안도
유대인도 그 때가 안되었다고 주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는데..
눈과 귀와 마음이 가리워서 보이지 않는 건가???
사마리안도 자신이 아니고
유대인도 자신이 아니라고 보인다면 이미 말씀 밖에서 보는 관람자입니다.
성경은 각자의 자신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계시다는 사실만 실감해도
다른게 보이기 시작 할 겁니다.
신령은 그렇다치고..
진리는 진실함이라든지 진정이라고 보면 율법으로 돌아가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티븐님과 아벨정님이 교제를 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사람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야 합니다.
지금의 형제교회와 지방교회는 구원관,교회관이 너무도 달라서 마음을 같이 할 수가 없습니다...서로 비난하는 말들을 하더군요...형제회는 구원파와 같은 거듭남을 강조하나 지방교회는 예수이름을 한번 부르면 구원받음으로 간주합니다.
@이여호수아 형제교회와 지방교회의 차이점은 있겠으나, 공통점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여호수아
지방교회 사람들과 형제교회 사람들이 교제를 잘 안하지만, 저는 그들의 사상을 비교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장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땅에 완벽한 자는 없습니다. 따라서 마음문을 열고 교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배라는 말은 성경에 있습니다. 스티븐님이 잘못 알고 계십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교회의 역사였네요. 잘 보았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카페방문을 못했습니다. 미안해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안하세요 ^^
잘못된 것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건강한 교회입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를 지향해야 건강한 교회입니다.
건전한 모임의 교회는 항상 성경에서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교회 역사와 기독교 역사는 다른것으로 봅니다 교회의 역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주님 오실때까지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복음을 전하는것이고
기독교 역사는 로마에서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ISIS 와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제와서 구교 신교로 이리가 양의 탈을 쓰고 속이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때는 교회도 하나의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올람님의 말도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
성경에서 잘못된것을 과감히 버려야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것을 받아들이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독교에서 성경을 잘못번역하고 잘못 가르치고 있는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올람님.. 어떤 것들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기독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것은 기독교 역사라기 보다는 형제교회사 도표네요
저것은 형제교회사 도표가 아니라, 교회의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역사를 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날 성경적인 교회(성도들의 모임)를 원하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셔도 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각 지역에 있는 건강한 교회(모임)들을 연결해드리고자 합니다. 중요합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지면,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바르게 세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