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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로 해석하면,
본문에 보면
이번 트럼프 대통령 사저를 급습한 FBI 팀장이자 러시아게이트 조작에도 관련된 팀 티볼트가 지난 주 금요일 FBI 건물 밖으로 호송돼 나갔으며
이 후 직위해제되었다고 전하네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트럼프 대통령 사저 급습 사건이 반전의 기미를 보이는거구요.
사실 FBI가 급습을 하려면 바이든의 집을 하는게 이치에 맞는거지요.
2020년 대선 전에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껀이 터지며 마약, 소아성애, 인신매매 불법자금 수수 및 세탁 등의 반인륜범죄들 증거가 수도 없이 공개되었는데
서둘러 덮은게 FBI잖아요.
이건 명백한 공권력의 부당한 선거개입이고 반역에 해당할 수도 있는 중범죄구요.
때 맞춰 트럼프 대통령도 트루스소셜에
2020년 선거가 부정이었다는걸 인정하고 정당한 승리자를 즉시 선언하거나 아니면 당장 새로운 선거를 실행하라고 압박했는데요.
부정선거 당사자들은 판이 뒤집힌걸 이제 피부로 실감할 수밖에 없게끔 반전이 시작되네요.
그레이트!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각성은 우리가
나머진 신의 뜻대로,
코리아 퍼스트
이하트 빛의 수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