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여행도보 2019년4월27일(토)~28일(일) 1박2일 사과 꽃길 따라 걷는 길 - 청송 외씨버선길 + 청량산 남애길 + 낙동강 예던길

[토로]

이 프로그램은 우수회원 이상 우선접수 10분이 적용됩니다. 

*우수회원 우선접수: 2019년 4월 15일(월) 21:00 부터

*일반회원 접수기간: 2019년 4월 15일(월) 21:10 부터

지난 해 봄과 가을 청량산의 앞태와 뒷태를 바라보고 걸으며 퇴계 이황이 사랑했던
청량산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하며, 산자락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던
사과를 보며 흰 사과꽃이 만발한 화려한 봄길을 상상했지요.^^.

그래서 약속드린 대로 이번 봄에는 사과꽃이 산자락을 덮는 꽃이 피는 시기에
마추어 꽃길의 청량산 <남애길>과 그 길에 이어지는 낙동강을 따르는 <예던길>,
그리고 유명한 청송 사과를 담고 있는 <외씨버선길 3코스>일부를 엮어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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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씨버선길 :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청송, 영양, 봉화, 영월 4개군이 모여 만든
 4色 매력길이 합쳐지면 조지훈 시인의 승무에 나오는 외씨버선과 같다 하여 불리는
 외씨버선길은 특히 사과밭이 많아 봄이면 길이 온통 사과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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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길 :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35번 국도 주변에 낙동강과
 청량산 경관이 가장 멋지게 어우러지는 명호면 인근 구간에 만들어진 길로 청량산과
 사과밭을 한 눈에 내려다보며 걷는 풍광이 아름다운 조봇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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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예던길 : 우리 옛 선비들이 거닐던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량산 입구에서 시작해 남애길이 시작되는 관창교까지 이어지는 짧은 코스로
 낙동강변을 옆에 두고 걷는 걷기 편한 강변 오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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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지중에 오지임에도 그 멋진 경치를 온전히 품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는 유명한 카페에도 들려 따끈한 차도 한잔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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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년의 사과꽃 개화시기 비교와 현지 농원에 문의해 잡은 날짜입니다만, 혹 사과꽃
절정에 마추지 못한다하더라도 봄길 그 자체로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길들입니다.^^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19년 4월 27일(토)~28일(일) 당산-06:30, 양재-07:00, 죽전-07:10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청송 외씨버선길 3코스(김주영 객주길) 일부 : 12.5km / 5시간 내외 / 보통     *청량산 남애길 : 3코스(관창폭포-오마교) : 6km / 2시간 내외 / 보통     *낙동강 예던길 :  1.7km / 30분 내외 / 쉬움
	▷첫째날 : 외씨버선길 12.5km ▷둘째날 : 남애길 6km + 예던길 1.7km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초중급 ▷거리 : 초급

▶모집 인원	총 26 명 (동행은 본인 포함 2인까지)
▶회 비	* 1인당 170,000원 (비회원은 +5천원) *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회비 내역	▷교통비(28인승 VIP리무진버스)   ▷카페찬조금(1천원)  ▷식사 5식    ▷숙박1박
	입금 계좌	신한은행 / 110-097-037546 / 예금주: 신*희(토로)
▶식사	*아침 : 토스트,        점심 : 복 백불고기,      저녁 : 소고기불고기+코다리조림  *아침 : 고택 밥상     점심 : 솔잎돼지숯불구이  ※ 간식 : 희망자에 한해 카페 티 타임 (차/과일/요거트). 개인 부담(5천원)

▶모임 장소	▷만나는 곳	<1차>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시30분                  <2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120m 수협은행 앞         = 07 00분 (만나는 장소가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3차>죽전 간이정류장 = 07시 10분 *정시에 출발하오니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헤어지는 곳	(죽전) / 양재역 / (당산역)
▶준비물	**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양재역 12번 출구에서 1번 출구 밖 수협은행 앞으로 변경되었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준비해 주세요 ^^ * 계절에 알맞은 복장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스틱을 사용하는 분은 준비를 권장합니다.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으며, 필요한 분은 개별 가입 바랍니다.
▶기타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진행	토로 <010-4640-4978>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취소 시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취소 요율	▷신청직후 출발 7일 이전 전체회비의 100%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전체회비의 70% ▷출발 4~3일 전체회비의 6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전체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일정 미리 둘러보기> (사진 출처 : 지난 발도행 걷기에서 발췌)

<< 청송 외씨버선길 3코스 김주영 객주길 >>

청송에 들어서면 가는 곳마다 고개를 돌리면 사과밭입니다.

3코스 초반은 차량으로 이동해 수정사에서 부터 걷겠습니다.

(수정사 관람은 진행 상황에 따라 현지에서 결정하겠습니다.^^.

수정사에서 시작되는 숲길은 완만한 오르막으로 시작됩니다만 표고차가 그리 크지 않아

천천히 오르면 안으로 부터 촉촉함이 배어나는 기분좋은 상쾌함을 느낄실겁니다.

완만한 경사를 오르고 나면 길은 이내 이렇게 걷기 좋은 오봇한 오솔길로 이어집니다.

넘나 좋았었지요~~^^

군데군데 저수지를 만날 수 있어 더 촉촉하고 상쾌한 길입니다.

바람에 스쳐 일렁이는 청보리밭도 지나실 겁니다.

먼 산맥의 물결과 함께 어찌나 가슴 뭉클하던지요...

산길을 벗어난 농로는 대부분 이런 오붓한 느낌의 포장길입니다.

3코스 종점 고현지입니다.

연초록 물이 든 주변 경관과 어울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청송야송미술관을 들립니다. 청송 출신 동양화가 야송 이원좌 화백의 작품과 소장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46m×6.7m 크기의 초대형 동양화 "청량대운도"는 크기에서부터 보는 이를 압도합니다.

청송 도착시간에 따라 가능하면 3코스에 있는 객주문학관도 들려보겠습니다. 19세기 말 조선

팔도를 누빈 보부상들을 중심으로 민중 생활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가 김주영의 대하소설 "객주"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이며, 그래서 3코스 이름도 '김주영 객주길'입니다.

<<청량산 남애길>>

관창폭포에서 이 계단으로 올라 '오렌지향기는 바람에 날리고'카페를 향해 역방향으로 걷겠습니다.

가을에 보았던 청량산 자락의 사과밭 풍경입니다.

이번은 사진처럼 청량산과 사과밭을 마주보며 왼쪽의 포장로를 따라 내려가겠습니다.

사과가 탐스럽게 열렸던 사과밭은 이런 모습으로 흰꽃이 화사하게 핀 꽃밭일거 같습니다.

혹 예년과 개화 시기가 달라 절정의 사과꽃을 만나지 못한다해도 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낙동강 예던길>>

남애길에서 내려오며 만나는 낙동강을 따라 청량산 입구까지 이어진 강변길입니다.

사진에서 다리 뒤 왼쪽 길입니다.

길은 뒤로 멀리 보이는 다리에서 시작되어 청량산 입구까지 1.7km의 짧은 거리입니다.

아마도 이런 비슷한 풍광을 보며 걸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걷기 편한 평지길입니다.

1박2일 동안 이제 피어나기 시작하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들과 만날거 같습니다.^^

<먹거리>

첫째날 아침은 토스트로 준비합니다.

첫째날 점심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볶아낸 복으로 요리한 복백불고기입니다

살이 아주 실한 복어로 요리하는, 팔팔 꿇은 냄비에서 복어가 익을수록 고소한 냄새가 퍼지며

진하고 깊은 국물맛을 낸답니다. 불백불고기는 흔치 않은 음식으로 특허도 갖고 계시다합니다.

첫째날 저녁은 주인장의 특별한 제조비법으로 만든 간장을 이용해 조리한 소고기 불고기와

담백한 코다리 요리와 더불어 각종 채소에 복껍데기를 새콤하게 바로 무쳐나오는 복껍데기 무침을

곁들여 점심과 같은 복식당에서 사장님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답니다.

둘째날 아침은 숙소인 송소고택에서 받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심부자집의 아침밥상입니다.

둘째날 점심은 솔잎이 접시 바닥에 깔린 것이 왠지 심상치 않은 비주얼의 솔잎숯불돼지구이입니다.

소나무숯불에 돼지고기를 올려서 초벌구이를 한다음 솔잎을 돼지고기에 올려 다시 살짝 굽는 방식

으로 기름기가 쫙 빠진 고기에 솔잎향이스며들어 불향과 솔향의 조화로움이 일미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속은 달달하고 겉의 바삭한 튀김옷이 고소한 보기만 해도 입맛 다셔지는 배추전도 유명하고,

메주를 만드는 집에서 꿇인 담백한 된장찌개는 깔끔한 마무리로 제격이랍니다.^^

<< 숙소 >>

숙소는 전형적인 만석꾼의 가옥 '송소고택'입니다.

선교장(강릉),선병국가옥(충북보은)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99칸 고택입니다.

할머니집을 찾은 따뜻한 마음으로 고택의 불편함도 즐겨 보세요.^^

(신청순과 성별, 일행 등을 고려하여 사랑채, 중간채, 행랑 등 배정되는 방의 모양은 다르며,

2~4명 정도 배정을 예정합니다.)

송소고택이 자리한 덕천마을은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좋은 풍수라고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시는

분은 상쾌한 아침 공기를 즐기며 아직 잠에서 덜 깬 돌담을 따라 걸으며 좋은 기운을 느껴 보세요.

마침 4월말경부터 이 댁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목단이 피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얀 목단이 기와지붕과 잘 어울립니다. 부자댁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이라는군요.

<<교통>>

버스는 장거리여행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28인승 VIP리무진을 이용합니다.

만나는 장소

특산물 : 

좌석 배치도 : 28인승 VIP리무진버스 

※ 발도행 여행도보 좌석배정에 대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아래사항을 유의해주세요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운전석
좌석	닉네임	탑승	좌석	닉네임	탑승	복도	좌석	닉네임	탑승
1	진행		2	진행		1열	3	바람한점
4	미지		5	미쓰리		2열	6	배짱	당산
7	조이스		8	미엘		3열	9	하루나요	당산
10	정겨워		11	피젼		4열	12	도반	죽전
13	수산나		14	노원		5열	15	꼬마
16	별베리	죽전	17	꿈엔들	죽전	6열	18	제일
19	선화	당산	20	로사	당산	7열	21	앨사	당산
22	돌산		23	일선		8열	24	엘사모	당산
25	소인	죽전	26			27	28	엘사	당산

※ 버스 내 부착된 좌석번호와 위치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복도에 표시된 '1열, 2열..'과 같이

     열번호를 기준으로 좌석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탑승의 빈칸은 '양재' 탑승입니다.

※ 차량번호는 서울 7619/은색/코지 리무진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명수, 참가자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2명 / 토로, (동행 닉네임)/ 당산 출발 / 리본 있음 / 리본 신청합니다.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2번	*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 입니다.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진행자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010-4640-4978)
3번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며 신청철회로 간주합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릴겁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배짱]

아차차~
저도 실명 배*애로 입금했네요~~~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일선*]

참가2명/일선.동행/양재출발/리본없음/리본신청합니다.

[토로]

참가22번-23번 일선님과 동행님. 즐거운 걸음되세요^^

[일선*]

감사합니다.
남자구요.닉네임 돌산*으로 가입했습니다.
입금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일선*]

입금했습니다.

[토로]

네. 입금 확인하겠습니다^^

[엘사]

참가2명/엘사 .동행/당산출발/리본유

[토로]

참가22번-23번 엘사님과 동행님..아름다운 봄길되세요^^

[엘사]

엘사와동행 입금했습니다 ^^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바람 한점]

바람한점으로 입금했어요

[토로]

에. 저녁에 확인하겠습니다.^^

[토로]

감사합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바다로 풍덩]

아...아쉽습니다. 일요일 일이 있어서~~

[토로]

ㅎ~ 오랜만이에요. 다음에 또 뵈어요 ^^

[소인]

참가 1 명, 소인, 죽전, 리본신청
아직 자리가 남았나요?

[토로]

대기1번. 버스좌석은 가능합니다만 숙소가 가능치 않아 대기로 접수합니다.
가능 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토로]

중간 취소자 발생으로 참석 가능하십니다. 입금 바랍니다.^^

[소인]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중에 입금하겠습니다.

[소인]

입금했습니다.

[토로]

에. 감사합니다^^

[토로]

********** 내일 탑승하실 버스는 ...서울 7619/은색/코지 리무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