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굽이길 2019년11월30일~12월1일(토~일.1박2일)[원주굽이길 이어걷기3차]13코스~14코스~15코스(화당초교~석동종점~신림공원~소야버스정류장)

[토로]

우선 접수시간이 있습니다.

- 11월24일(일) 1~2차 모두 참석자 :    10:00부터 (본인만 신청 가능)

- 11월24일(일) 1차, 또는 2차 참석자 : 10:10부터 (본인만 신청 가능)

- 11월24일(일) 우수회원/일반회원 :     10:20부터 (본인 포함 2명 가능)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초겨울길로 접어드는 '원주굽이길' 이어걷기 3차는 13코스~15코스 걷기입니다.

<원주굽이길>은 원주 중심부에서 출발해 달팽이 모양으로 원주를 한 바퀴 돌아걷는

기존 걷기 좋은 숲길, 마을길, 물길 등을 연결한 총 400km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또한, 치악산 자락을 걸을 수 있는 120km의 <치악산둘레길>일부가 개통되었습니다.

발도행은 두 길을 연계한 총 길이 520km의 대장정을 완보목표로 걷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천리 도보여행"이라는 원주굽이길의 슬로건처럼 조선왕조

500년간 강원의 수부도시로서 북원문화의 꽃을 피운 문화유산을 찾아 거칠고, 투박

하며, 남성스러운 '감자바우' 같은 원주의 매력을 걸으며 만나는 길입니다.

원주굽이길에는 각 코스마다 도보여행자를 위한 새집형태의 스탬프인증대가 주요

지점에 1개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 스탬프함에는 원주의 역사 · 문화 · 자연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디자인의 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디자인이 정교해서

한 코스 씩 스탬프가 늘어날 때마 뿌듯함을 느끼실 겁니다.^^

.

▶원주굽이길 13코스 <구학산꽃댕이길, 화당초등학교~석동종점>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속으로 깨끗한 물이 흐르는 덕동계곡을 지나 597번 국도를

   따라 문학재(구학재)를 넘어 원주시 신림면으로 연결되는 길로, 옛날 아홉마리 학이

   살았다는 983m의 구학산의 둘레를 끼고 돌아가는 걷기에 무난한 길입니다.

▶원주굽이길 14코스 <용소막성당길. 석동종점~신림공원>

   치악산의 성황신을 수호신으로 모시던 서낭숲이 있는 신림면(神林) 지역으로,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구학.금창 임도 숲길과 몸과 마음을 식혀주는 청량한 금창

   계곡, 용소막성당의 고즈넉한 풍경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원주굽이길 15코스 <싸리치옛길. 신림공원~소야버스정류장>

   방랑시인 김삿갓과 단종의 애환이 서려있고, 과거 소금과 생선, 생필품의 통로로

   서울과 영월을 이어주는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옛길입니다. 황둔임도 숲길을 거쳐

   7~800m의 높이에서 하늘길을 걷는 듯 주변풍광을 시원하게 조망하며 내려오는

   명품 숲길입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19년 11월 30일(토)~12.1일(일) 당산06:30, 양재07:00, 죽전07:10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 원주굽이길 13코스 :  화당초교~석동종점 / 11.5km / 3~4시간 / 무난     - 원주굽이길 14코스 :  석동종점~신림공원 / 17.1km / 5~6시간 / 보통     - 원주굽이길 15코스 :  신림공원~소야버스정류장18.1km / 6~7시간 / 어려움
	▷걷는 거리 / 시간   - 첫째날(토) : 오전 : 13코스 11.5km / 3~4시간                     오후 : 14코스 11.5km / 3~4시간    - 둘째날(일) :  15코스 18.1km / 5~6시간 내외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중급 ▷거리 : 중급
▶모집 인원	총11명  - 1차 10:00부터 , 2차 10:10부터 우선접수는 참석자 본인만,  - 3차 10:20부터 접수는 우수/일반회원 본인 포함 2인까지)  - 맨 뒤 좌석 10번~11번은 앞좌석과의 간격이 좁아 본인 희망시만 접수합니다.
▶회 비	▷1인당 145,000원 (비회원 동행 회비는 15만원)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회비는 11명 신청 기준 대략의 예상 금액이며, 참석인원 등에 따라 진행 후 참가자 1/N로 비용을 정산하며 잔액 환불 또는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097-037546  예금주 : 신*희(토로) . ▷회비 내역 : 왕복 버스비(16인승미니버스), 카페 찬조금 1천원,                  숙박1박,  식사(5식)
▶식 사	*첫째날 : 아침-김밥            점심-된장찌개     저녁-생삼겹살구이 *둘째날 : 아침-곤드레밥상   점심-불고기버섯전골+모두부
▶모임 장소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1번 출구 밖 수협은행 앞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1차>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30 <2차>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전방 100m 수협은행 = 07:00 <3차>죽전 간이정류장 = 07:10 *정시에 출발합니다.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헤어지는 곳 : (죽전) / 양재역 / (당산역)
▶준비물	※발도행 리본과 수첩 (없을 경우 댓글로 신청하여 현장 구매합니다.) ※발도행 리본과 수첩이 없는 회원은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매 걷기 후에는 리딩자의 서명/도장 등을 받아 걷기 기록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보온)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발도행에서 여행일이 겹치는 여행도보가 있을 시 먼저 신청한 여행을 취소하고 다른 여행도보를 신청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기 타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 후 전체 정산하여, 1인당 1일 3천원/ 2일 5천원 / 3일 7천원 이상 남은 잔액은 카페 기준에 의거하여 잔액을 환불하며, 그 이하로 남은 여행경비는 카페 기금으로 귀속되어 사회공공사업과 운영자금 등에 사용됩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진 행	토로 <010-4640-4978 >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취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주셔서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취소 요율	▷신청직후 출발 7일 이전 전체회비의 100%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교통비 분담금의 30% ▷출발 4~3일 교통비 분담금의 4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교통비 분담금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 동선 따라 일정 미리 둘러보기>

(사진은 아직 원주굽이길 후기가 많지 않아 계절과 맞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원주굽이길 13코스. 화동초교~석동종점 >>

*급한 오르막길은 없으나, 갓길이 협소한 구간에서는 안전에 주의 필요가 필요합니다.

양쪽으로 사과밭이 한동안 펼쳐지는 한적한 마을길도 걷습니다.

옛날 아홉 마리 학이 살았다는 983m 높이의 구학산의 둘레를 시계방향으로 끼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길과 포장길이 혼재된 길로 비교적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충청도와 강원도를 왔다갔다 하는 길입니다.

충북의 차로를 따라 운학재를 넘으면 다시 강원도 원주시와 만나며 신림면으로 들어갑니다.

<< 원주굽이길 14코스. 석동종점~신림공원>>

*급한 오르막길은 없으나 1.5~5.3km까지 완만한 오르막길이므로 천천히 속도조절이 필요합니다.

원주굽이길 임도 숲길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참 아름답습니다.

가끔 씩 가던 길 돌아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선물을 받게 됩니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금창임도에는 자작나무 숲길도 있습니다.

멋지게 휘돌아지는 원주굽이길 홈페이지 표지 사진이 어디인가 했더니 바로 이 구간에 있었군요.

고속도로와 국도와 기차길이 사이좋게 나란히 하천을 따라 뻗어 있는 신림역을 만납니다.

기찻길 하면 떠오르는 아련한 향수가 있으세요?..^^

<< 원주굽이길 15코스. 신림공원~소야버스정류장>>

*싸리치 정상까지 완만한 오르막이지만, 5.3~7.5km까지 경사도가 제법 깊어 천천히 걷습니다.

싸리치는 1988년 황둔으로 가는 국도가 개통되어 지금은 옛길로 불립니다. 통행이 많지 않은 길이

되었지만 싸리치옛길은 여전히 잘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돌비석 뒷면에는 '이 길은 열여섯 밖에

안 된 단종이 눈물을 삼키며 영월 유배지로 간 길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싸리치재 정상에서 만나는 시비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싸리치 –전용찬-

산굽이 돌아돌아 골짜기 마다 싸리나무가 지천이어 싸리치라네.
마디마디 거칠어진 손길로 서러움을 쓸어내던 싸리 빗자루.
그 사연 모여 보라 꽃으로 피어나는가.

단종의 애환 구름처럼 떠돌고 김삿갓의 발길이 전설처럼 녹아있는 영마루…

무심한 바람결에 솔 내음, 산새소리 묻어오고수 천년 묵묵히 싸리치는 그렇게 세월을 품고 있다네.

옛길을 지나면 10km에 달하는 황둔임도로 접어듭니다. 들쭉날쭉 꺾어지며 구불구불할 뿐만 아니라

오르락내리락을 쉼없이 반복하며 7~800m 의 높이에서 하늘 길을 걷는 듯 주변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지루할 사이 없는 명품 숲길입니다

<< 먹거리 >>

<첫날 점심>은 분위기 좋은 펜션 식당에서 구수하게 꿇여내는 된장찌개로 뜨끈하게 준비합니다.

<첫날 저녁>은 현지인이 적극 추천하는 손맛 좋은 할머니가 차려내시는 생삼겹살구이입니다.

워낙 작은 동네이다보니 특식으로 준비할 메뉴가 다양하지 않네요.^^;;

<둘째날 아침>평범한 시골식당에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맛나게 먹고 나오는 곤드레밥상이래요.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 깔끔한 반찬과 직접 띄운 청국장, 개인별 압력솥에 새로 지은 밥에

맛간장을 슬쩍 뿌려 먹으면 굿~이랍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곤드레밥 누룽지도 꼭 드세요.^^

<둘째날 점심>은 소고기버섯전골로 맑은 전골 국물에 신선한 채소의 궁합이 맛난 집입니다

<< 잠자리 >>

숙소는 동선에 마추어 모텔로 예약했으며, 2인 1실 배정합니다.

(남.여 성비가 안맞을 경우 최소 3인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나는 장소

좌석 배치도 :

※ 발도행 여행도보 버스 좌석배정과 입금 시한 기준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 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

*버스여행도보 손실금 발생 시 처리 기준

버스를 대절하여 가는 여행도보 진행 시 간혹 참여율 저조로 빈자리가 생기고 이로 인해 손실금이 발생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손실금을 메웁니다.

1.모집인원의 절반 이상 참가 접수 시 진행자 판단하여 진행할 수 있다.

2.손실 발생 시 해당 프로그램 총무는 귀가시 버스에서 정확한 손실금액을 산정한다.

3.손실금은 수혜자부담원칙으로 진행자 포함 1/N로 나눠 2일 안에 총무 계좌로 송금하도록 참가회원들에게

안내한다. (송금이 불편한 회원은 버스에서 현금으로 내도 무방함.)

4.단, 참가자에게 손실금 발생에 대한 귀책사유가 없으므로 송금은 익명을 원칙으로 한다.

 (송금자 명칭을 해당 프로그램 이름으로 하며, 회계결산도 익명으로 함)

5.절차 후에도 손실금 보전이 안됐을 경우 진행자는 운영위원회에 손실보전을 요청할 수 있다.

6.기금을 통한 손실금 보전은 운영위원장이 여부를 결정한다.

.

운전석			(엔진)			5	깜지곰
좌석	닉네임	좌석	닉네임	복도		좌석	닉네임
6	레분	7	알꽃			출입문
1	솔낭구					진행
2	이든					3	수니꺼
8		9	길꽃			4	수국
11		12		13		10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석인원, 참가자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석 2명 / 토로, (동행 닉네임) / 당산 출발 / 리본 신청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우선 접수는 본인만, 일반 접수시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2번	*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입니다.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총무( )님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 진행 (010-4640-4978)
3번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며 신청철회로 간주합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립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솔낭구]

참가/ 솔낭구/ 리수유/ 함께 합니다~^^

[토로]

참가1 솔낭구님 ^^

[이든]

참가 /이든/ 양재/감사합니다

[토로]

참가2 이든님 ^^

[수니꺼]

참가/ 수니꺼/ 리수유/ 쭉~함께 가야죠~감사합니다 ~^^

[토로]

참가3번 수니꺼님 ^^

[수국]

참가/수국/감사합니다^^
( 양재) 입급완료

[토로]

참가4번 수국님 ^^

[레분]

참가/레분ㆍ알꽃/양재.당산/감사 합니다~~~

[토로]

참가5번-6번 레분님, 알꽃님 ^^

[깜지곰]

양재출발/늦을뻔 했네요

[토로]

참가7번 깜지곰님 ^^

[길꽃]

참가/길꽃/양재

[토로]

참가8번 길꽃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