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2019년6월21일~23일(금/저녁~일,1박3일)[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 5차]5코스,6코스,7코스(동강~수철~성심원~운리)

[토로]

접수는 6월 8일(토)

-21:00 부터 : 1차~4차 중 3회 이상 참가자

-21:10 부터 : 1차~4차 중 1회 이상 참가자

-21:20 부터 : 우수회원, 일반회원 접수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가 3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되어 주말을 끼고 부정기적으로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진행하여 가능한 올 6월 이전 전 구간 완보를 목표로

아름다운 봄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을 따라 지리산을 바라보며

걷는 길로, 21개 읍면/120여개 마을을 이은 295km의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지리산 곳곳에 걸쳐있는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자원조사와 정비를 통해 환(還)형으로 연결하였습니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어가는 지리산둘레길을 통해 만나는 사람,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그리고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걸어 보세요.^^

♣ 코스 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길입니다. 완보걷기가 아니여도 시간되시는 대로

참석하시어 어머니의 품 같다는 지리산둘레길에서 넉넉한 걸음 즐기시기 바랍니다.

5차 걷기는 함양군을 걷고 산청군으로 넘어가며 5코스~6코스~7코스에 해당하는

<동강~수철~성심원~운리>구간을 숲길, 제방길, 임도, 농로 등을 고루 엮어 걷습니다.

.

▶5코스 <동강~수철마을> :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걸으며 마치 산행하는 듯 걷는

   산길입니다.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함양산청추모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6코스 <수철~성심원> : 지리산 동쪽기슭의 마을을 지나 산청읍을 휘돌아 흐르는

  경호강을 따라 이어지는 대부분 평지길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순한 길입니다.

▶7코스 <성심원~운리마을> : 이 구간은 웅석봉 턱밑 800고지까지 올라가야 하는

  다소 힘든 오르막과 마을까지 내려오는 긴 내리막 임도를 품고 있지만, 초입의

  아침재로 향하는 아름다운 숲길, 어천계곡, 탁트인 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청계

  저수지의 멋진 풍광에 감탄하며 걷는 길이기도 하며, 단속사지터 보물 석탑, 

  산청삼매 중 하나인 '정당매'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찾아가는 역사와 함께 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 4차에서 마치지 못한 4코스 끝부분 하일라이트 일부도 걷습니다.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19년 6월 21일(금/저녁) ~ 23일(일) 1박3일, 양재 20:30분 탑승 (※ 양재 출발시간을 30분 더 늦추었습니다. 시간 다시 확인해 주세요.) (※ 금요일 양재 20:30분 출발하여 숙소에는 자정 전후 도착하며, 걷기는 토요일 오전부터     시작해 일요일까지 걷고 귀경하는 일정이여서 1박3일로 표현했습니다.)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 지리산둘레길 4코스 끝부분 송전~동강 / 3km / 1시간 / 쉬움    - 지리산둘레길 5코스 동강~수철 / 12.1km / 5시간 / 보통    - 지리산둘레길 6코스 수철~성심원 / 12km / 4시간 / 쉬움    - 지리산둘레길 7코스 성심원~운리 / 13.4km / 5시간 / 어려움
	▷걷는 거리 / 시간 - 첫째날(토)  : 오전 : 3km+10km / 5시간 내외                    오후 : 2km+12km / 4시간 내외 - 둘째날(일)  : 12.3km+수선사 산책 / 5시간 내외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중급 ▷거리 : 중급

▶모집 인원	총 20명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2인까지)
▶회 비	※회비는 16명 신청 기준 대략의 예상 금액이며, 참석인원 등에 따라 진행 후 참가자 1/N로 비용을 정산하며 잔액 환불 또는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인당 197,000 원 (비회원은 +5천원) *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회비 내역	▷교통비(25인승 대형VIP리무진버스) ▷숙박 2박   ▷식사(5식)    ▷카페찬조금(1천원)
	입금 계좌	신한은행 / 110-097-037546 / 예금주: 신*희(토로)
▶식사	*첫날 : 아침-올갱이국+조기구이,   점심-산나물부침 등,   저녁-지리산약초장어  *둘째 : 아침-사골육개장+코다리찜,   점심-흑돼지참소라찜

▶모임 장소	▷만나는 곳	<1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120m 수협은행 앞         = 20:30 (만나는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2차>죽전 간이정류장 20:40분 *서울 출발 시, 당산역에서는 승차하지 않습니다.
	▷헤어지는 곳	(죽전) / 양재역 / (당산역)
▶준비물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양재역 12번 출구에서 1번 출구 밖 수협은행앞, 출발시간은 20:30분으로 변경되었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충분한 식수 준비해 주세요.   =>둘째날 늦은 점심에 대비해 개인 간식 준비 바랍니다. * 계절에 알맞은 복장 : 자외선에 신경 써 주세요.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스틱을 사용하는 분은 준비를 권장합니다. (7코스에 1시간 정도 오르막임)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자락의 마을길을 걷는 길이여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완만하든 경사지든 대체적으로 높낮이가 있습니다. 평지길의 편안함은 없지만 걷기 후 개운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진행	토로 <010-4640-4978>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취소 시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취소 요율	*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에 한해 아래 취소 요율을 적용합니다.   (다만, 업체의 환불 수준이 높은 경우 아래 요율보다 우선 적용됩니다) ▷신청 직후 출발 7일 이전  : 전체회비 100% 환불 .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 교통비 분담 회비의 30% ▷출발 4~3일 : 교통비 분담 회비의 4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 교통비 분담 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 지리산둘레길 5코스,6코스,7코스 동강~수철~성심원~운리 미리 둘러보기 <<

<< 4코스 중 끝부분 송전마을~동강마을>>

지난 차수에 마치지 못한 4코스 뒷 구간 하이라이트를 마저 걷겠습니다.

운서마을의 엄천강이 여울져 흐르고 소나무숲을 품은 유려한 길이 함께 하는 이곳은 정말

누구든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광에 발길이 잡히고 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부터 동강마을까지 풍광이 멋진 구간을 걷고 4구간을 마무리합니다 .

저 아래 동강마을이 아름답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낮은 구시락재를 오른 후 눈앞에 펼쳐지는

탁트인 풍광은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던 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고 인증샷도 찍으며

아름다움을 즐기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 지리산둘레길 5코스 동강마을~수철마을 >>

엄천강을 젖줄기로 넓은 평야를 가진 동강마을의 농로를 따라 걷습니다. 일교차가 있어 엄천강에

물안개가 낀다면 이 논들이 안개에 덮힌 몽롱한 길을 걸을지도 모릅니다.^^

5코스는 한국전쟁 중 민간인학살이라는 현대사의 비극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산청함양추모공원이 조성되어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을길을 벗어난 걸음은 계곡을 끼고 올라가는 길로 들어섭니다. 상사폭포까지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지리산둘레길에서는 흔치 않은 폭포를 가진 계곡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계곡 물소리를 벗삼아 조봇한 계곡길을 타박타박 걷다보면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절한

사연이 담긴 상사폭포를 만납니다.

상사폭포를 지나 쌍재에서 고동재에 이르는 길은 완만한 굴곡의 좁은 고샅길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숲과 호흡하며 한 걸음 씩 음미하듯 걸었던 길입니다.^^

고동재를 지나면 완만한 내리막의 임도입니다. 잘 다져진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를

번갈아가며 이리도 멋지게 휘돌아가는 길입니다.

<< 지리산둘레길 6코스 수철마을~성심원 >>

시작점의 수철마을을 벗어나 지막마을, 평촌마을, 대장마을의 포장된 농로로 이어집니다.

지금은 벼가 튼실하게 자라고 있는 푸르른 길을 타박거리며 걸을 겁니다.

이제 우리의 여정은 산청읍을 휘돌아 흐르는 경호강을 따릅니다.

내리마을로 들어서며 다시 마을길을 걷습니다.

"감따지마라..."

지역 농산물에 손을 대면 이 길은 폐쇄될 겁니다. 길을 내어준 주민들께 감사하며 걷는 길입니다.

<< 지리산둘레길 7코스 성심원 ~ 운리마을 >>

재단법인 프란치스꼬회가 운영하는 성심원에 있는 지리산둘레길 산청센터에서 시작됩니다.

아침재까지 완만한 오름의 아름다운 오솔길입니다.

아침재를 지나며 꾸준히 고도를 높여가는 깔딱고개가 시작됩니다.

웅석봉 턱밑인 800고지 웅석봉하부헬기장까지 가파른 오르막을 1시간 정도 쉬엄쉬엄 오르는

다소 힘든 코스입니다. 천천히 오르겠습니다.^^

오르막이 끝나고 내려가는 길은 포장과 비포장도로가 이어지는 긴 임도입니다. 그래도 내려가며

보이는 청계저수지를 둘러싼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쏟아내는 풍광이 장관이여서 임도를 내려가는

동안 많은 사진을 남긴 곳이기도 합니다.

운리 탑동마을 단속사사지터 옆에는 산청삼매 중 하나인 ‘정당매(政堂梅)’라고 불리는 매화나무가

한 그루 자라고 있습니다. 정당매는 수령 600년이 넘는 현존 한국 최고(最古)의 매화 중의 하나로

지금은 고사하고 아들 후계목이 옆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매화를 좋아하는 이들이 일부러 찾는

곳이지요. 발도행도 작년 봄에 고매(古梅)를 찾는 탐매여행(探梅旅行) 때 들린 적이 있습니다.^^

지리산둘레길에서는 드물게 만나는 보물로 단속사지터 보물석탑입니다. 전형적인 신라 석탑으로

비례감이 알맞은 단아한 양식으로 평가되며, 크지도 위압적이여 보이지도 않습니다. 웅석봉을

오르느라 힘들었던 걸음이 정당매와 보물이 있는 7코스에서 함께 더 빛날거에요.^^^

<< 산청의 예쁜 절 '수선사' 산책 >>

<산청 수선사>는 산청의 작고 아담한, 아는 이는 다 안다는 예쁜 절입니다.

언제가도 좋은 곳입니다. 나무 하나, 퓰 한 포기까지 손길 안 간 곳이 없더군요

이번에 걷는 코스와 인접해 있어 시간을 내어 둘러보겠습니다.

<< 잠자리 >>

첫째날 숙소는 4코스 중간에 있는 송전산촌생태마을펜션입니다.

시즌1 때 이곳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던 인연이 있기도 하고, 주변에 식사가 가능한 숙소가 없어

선택한 곳으로 좋은 추억으로 다시 만나게 되네요.^^ (방이 커서 5~6명 정도 배정 예정입니다.)

둘째날 숙소는 산청온천랜드입니다. 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온천이 있어 선택했습니다.

칼슘형 알칼리수로 아토피와 피부질환에 효과가 탁월하대요. 투숙객은 무료 이용합니다.

(온돌형으로 방 크기에 따라 3~5인 배정 예정입니다.)

<< 먹거리 >>

<첫날 아침>올갱이해장국에 조기구이를 곁들인 백반입니다.

검색하다보니 이전에 한번 들려 맛나게 먹고, 먹거리도 많이들 샀던 곳인데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네요. 갓 구운 굴비에 손님들의 연령대를 감안한 주인장의 배려있는 메뉴 구성으로

나물 등을 특별히 더 신경써 주시기로 했어요.^^

<첫날 점심>점심시간에 마추어 주변에 식당이 없어 걷기 도중 만나는 간이쉼터에 예약을 했습니다.

직접 뜯은 산나물을 듬북 넣고 부친 산나물부치미와 두부김치, 그리고 라면입니다.

산나물부침은 곰배령 걷기 때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나물향기가 가득하니 쌉스름한게 맛났어요.

평소 준비하지 않던 음식 스타일입니다만 걷기 도중 휴식을 겸하며 맛나게 드실거라 믿습니다.^^

<첫날 저녁>지리산약초장어구이입니다. 버섯요구르트와 약초 등으로 특허받은 사료로 직접 키운

민물장어를 직접 생산해 판매한다합니다. 다른 장어와 달리 기름끼가 적은 탓에 담백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어 평소 꺼리던 분들도 잘 드신다고해요. 장어탕으로 마무리합니다.

<둘째날 아침>사골육개장에 코다리찜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진한 사골 국물에 꿇인 담백한 육개장과 주인장 만의 요리법으로 조리한 명태요리입니다.

작년 탐매여행 때 맛나게 먹었던 곳인데 둘째날 숙소 가까이에 있어 다시 요청드렸어요.^^ 

<둘째날 점심>지리산흑돼지참소라찜입니다.

음식을 비교하자면 매운맛 아구찜 스타일에 서양의 맛이 더해진 퓨전 느낌이라는군요.  흑돼지와

참소라, 콩나물이 각각의 독특한 식감으로 어울리는 매콤한 음식인데 매운거 못먹는 분도 자꾸

젓가락이 가는 중독성을 지녔답니다. 고기를 다 먹으면 치즈와 면사리를 볶아 매운 스파게티로,

그리고 또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는 안어울릴 듯한데 은근 맛있는 조합이래요~

<< 교통 >>

이번에는 예정인원 정도만 신청된다면 발받침대와 뒤로 젖히는 각도가 깊어 장거리여행에

이용 편리성이 높고 피로감이 적은  25인승 대형VIP리무진버스로 운행합니다.^^

만나는 장소

(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 120m 전방 Sh수협은행 앞)

※서울에서 출발 시, 당산역에서는 탑승하지 않습니다.

특산물 : 

좌석 배치도 : 25인승 대형VIP리무진버스 

※ 발도행 여행도보 좌석배정에 대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아래사항을 유의해주세요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운전석
좌석	닉네임	탑승	좌석	닉네임	탑승	복도	좌석	닉네임	탑승
1			2	진행			3	흰머리아찌	죽전
4	찬별	양재	5	맑은하늘	죽전		6	이든	양재
7	조이스	양재	8	미엘	양재		9	토지	양재
10	코스모스	양재	11	미씨쇳뿔	양재		12	사군자	양재
13			14	한마음	양재		15	선영이	양재
16			17	호야정	양재		18	민송이	양재
19			20				21
22			23			24	25

※출발 시, "당산"에서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명수, 참가자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2명 / 토로와 동행 닉네임/ 양재 출발 / 리본 있음 / 즐겁게 걸어요.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2번	*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 입니다.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진행자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010-4640-4978)
3번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며 신청철회로 간주합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릴겁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흰머리아찌]

참가 2명/흰머리아찌,이든/죽전,양재 탑승/리본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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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1번 흰머리아찌님. ㅎ~드뎌 참가번호1번으로 신청되셨네요. 즐거운 걸음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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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2번 이든님..오랜 대장정 마치고 지리산둘레길에 합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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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맑은 하늘]

참가2명/ 맑은하늘,찬별/ 맑은하늘-죽전, 찬별-양재/ 리수유/ 6월도 함께 행복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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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3번-4번..맑은하늘님과 찬별님 6월도 함께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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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입금 확인했습니다.^^

[미엘]

참가/미엘/조이스/양재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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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5번-6번.. 미엘님과 조이스님 환영합니다 즐거운 걸음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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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엘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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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사군자]

참가/사군자/양재/좋은 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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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7번..사군자님 이번 달도 맛난 걸음이시길요~~^^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미씨쇳뿔]

미씨쇳뿔 코스모스양재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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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8번-9번..미씨쇳뿔님과 코스모스님 함께 하시는 모습에 보는 이들도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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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입금 확인했습니다.^^

[선영이]

신청해도되는지요?양재~함께걷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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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20분 이후에 참가번호 부여하겠습니다.^^

[토로]

참가10번..선영이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토로]

참가11번/한마음님 1명 / 양재 탑승 / 외부에 계셔 대리 신청합니다.^^

[민송이]

참가12번/민송이/양재/지리산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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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12번..민송이님 약속있다고 하셔서 못 오시는가 했어요. 환영합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호야 정]

참가13번/호야정/양재/ 가고 싶은 곳 기꺼이 참석합니다,

[토로]

참가13번..호야정님 해파랑길 완보 다시 축하드리며 또 다른 길을 지리산둘레기레서 만나실거에요.^^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선영이]

입금하였습니다 .박*숙으로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미엘]

참가14/토지54/대리 신청합니다/ 양재 탑승

[토로]

참가14번..토지님 반갑습니다. ^^

[케이크]

참가14번 토지54 이 # 재 로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엘!

[토로]

네. 입금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