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2019년5월24일~26일(금/저녁~일,1박3일)[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 4차]2코스,3코스,4코스(운봉~인월~금계~동강)

[토로]

접수는 4월 25일(목)

-21:00 부터 : 1차~3차 중 2회 이상 참가자

-21:10 부터 : 1차~3차 중 1회 이상 참가자

-21:20 부터 : 우수회원, 일반회원 접수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가 3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되어 주말을 끼고 부정기적으로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진행하여 가능한 올 6월 이전 전 구간 완보를 목표로

아름다운 봄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을 따라 지리산을 바라보며

걷는 길로, 21개 읍면/120여개 마을을 이은 295km의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지리산 곳곳에 걸쳐있는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자원조사와 정비를 통해 환(還)형으로 연결하였습니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어가는 지리산둘레길을 통해 만나는 사람,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그리고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걸어 보세요.^^

♣ 코스 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길입니다. 완보걷기가 아니여도 시간되시는 대로

참석하시어 어머니의 품 같다는 지리산둘레길에서 넉넉한 걸음 즐기시기 바랍니다.

4차 걷기는 남원시를 걷고 함양군으로 넘어가며 2코스~3코스~4코스에 해당하는

<운봉~인월~금계~동강>구간을 숲길, 제방길, 임도, 농로 등을 고루 엮어 걷습니다.

.

▶2코스 <운봉읍~인월안내센터> : 제방길과 임도로 되어 있어 걷기에 좋은 평지길

  이며, 황산대첩비, 국악의 성지, 송흥록 생가 등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요소들을

  골고루 즐기면서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

▶3코스 <인월~금계 마을> : 지리산둘레길 시범구간 개통지인 옛 고갯길 등구재를

  중심으로 지리산 주능선을 조망하고, 넓게 펼쳐진 다랑논과 6개 산촌 마을을 지나

  엄천강으로 이어지는 길로 지리산둘레길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구간입니다 .

▶4코스 <금계~동강 마을> : 지리산 자락 깊숙이 들어온 6개의 산중마을과 사찰을

  지나 엄천강을 따라 걷는 옛길과 임도 등을 걷습니다.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19년 5월 24일(금/저녁) ~ 26일(일) 1박3일, 양재 20:00시 탑승 (※ 금요일 양재 20시 출발하여, 숙소에는 자정 전후 도착하며, 걷기는 토요일 오전부터     시작해 일요일까지 걷고 귀경하는 일정이여서 1박3일로 표현했습니다.)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 지리산둘레길 2코스 운봉읍~인월/ 9.9km / 4시간 / 쉬움    - 지리산둘레길 3코스 인월~금계 / 20.5km / 8시간 / 어려움    - 지리산둘레길 4코스 금계~동강 / 12.7km / 5시간 / 보통
	▷걷는 거리 / 시간 - 첫째날(토)  : 오전 : 9.9km / 4시간 내외                    오후 : 13km / 5시간 내외 - 둘째날(일)  :  7km+12.7km / 7시간 내외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중급 ▷거리 : 중급

▶모집 인원	총 10명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2인까지) ==>총 20명 (32인승 대형버스로 변경해 진행합니다.)
▶회 비	※회비는 10명 신청 기준 대략의 예상 금액이며, 참석인원 등에 따라 진행 후 참가자 1/N로 비용을 정산하며 잔액 환불 또는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인당 213,000 원 (비회원은 +5천원) *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회비 내역	▷교통비(15인승 미니개조버스=>32인승버스로 변경) ▷숙박 2박   ▷식사(5식)    ▷카페찬조금(1천원)
	입금 계좌	신한은행 / 110-097-037546 / 예금주: 신*희(토로)
▶식사	*첫날 : 아침-나물밥상+떡갈비,    점심-흑돼지매운갈비찜,    저녁-흑돼지삼겹살  *둘째 : 아침-청국장백반+떡갈비,   점심-산채정식

▶모임 장소	▷만나는 곳	<1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120m 수협은행 앞         = 20:00 (만나는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2차>죽전 간이정류장 20:10분 *서울 출발 시, 당산역에서는 승차하지 않습니다.
	▷헤어지는 곳	(죽전) / 양재역 / (당산역)
▶준비물	**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양재역 12번 출구에서 1번 출구 밖 수협은행 앞으로 변경되었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준비해 주세요.   =>둘째날 늦은 점심에 대비해 간단한 간식 준비합니다만 개인 간식 준비 권유합니다. * 계절에 알맞은 복장 : 자외선에 신경 써 주세요.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스틱을 사용하는 분은 준비를 권장합니다.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자락의 마을길을 걷는 길이여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완만하든 경사지든 대체적으로 높낮이가 있습니다. 평지길의 편안함은 없지만 걷기 후 개운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진행	토로 <010-4640-4978>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취소 시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취소 요율	*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에 한해 아래 취소 요율을 적용합니다.   (다만, 업체의 환불 수준이 높은 경우 아래 요율보다 우선 적용됩니다) ▷신청 직후 출발 7일 이전  : 전체회비 100% 환불 .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 교통비 분담 회비의 30% ▷출발 4~3일 : 교통비 분담 회비의 4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 교통비 분담 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 지리산둘레길 2코스,3코스,4코스 운봉~인월~금계~동강 미리 둘러보기 <<

<< 2코스 운봉읍~인월마을 >>

2코스 시작점 운봉입니다. 함께 출발해 보실래요?..^^

운봉-인월 구간은 오른쪽으로 바래봉, 고리봉을 잇는 지리산 서북 능선을 조망하고 왼쪽으로는

고남산, 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바라보며 운봉고원을 걷는 길로 옛 통영별로 길과

제방길로 구성됩니다.

람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이 흙길은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초창기에 몇단으로 흙과 자갈을

놓고 다진 친환경 포장길로 걷기 좋은 평지랍니다.

가왕 송흥록 선생과 국창 박초월 선생의 생가를 복원해 놓은 것이랍니다.

2코스는 황산대첩비, 국악의성지, 송흥록 생가 등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요소들을

골고루 즐기면서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

길은 무인지경의 숲길로 이어집니다.

이런 낮은 경사도의 숲이 우거진 임도길도 걷습니다.

<<3코스 인월마을~금계마을>>

지리산둘레길 3구간은 중군마을의 예쁜 벽화 사진으로 소개 드립니다.^^

람천을 따라 한창 벼가 이쁘게 자라는 논을 옆에 두고 걷기도 하고, 한적한 강변을 따라 걷기도 하며

중군마을에 이루면 길은 농로와 임도를 따라 수성대 숲길로 이어집니다.

지리산둘레길 시즌1 최고의 추억 장소 중 하나를 꼽으라면 3코스 수성대에서 물놀이 같습니다.

5월말은 물속으로 뛰어들기에는 좀 이를까요?...^^

숲에 가렸다가 툭툭 터지는 조망이 정말 끝내줍니다.

숲을 두드리는 낮은 지팡이 소리...

숲속 곳곳에 숨어있는 촉촉하고 조봇한 흙길은 걸음에 산소 공급과도 같은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3코스 하면 떠오르는 이곳 다랭이논입니다. 이 광활한 다랭이논을 보며 구부정한 농부의 피와 땀을

봅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인간의 수고로움의 경이함에 감동하며, 마냥 좋다고 소리지를 수

만은 없는 그 무언가 숙연해지는 한편의 그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리산둘레길의 여러 언덕 중에 이름이 기억에 남는 등구재를 넘습니다.  남원시 상황마을과 함양군

창원마을을 잇는 옛 고갯길 등구재를 중심으로 지리산둘레길 시범구간이 개통되었답니다.

등구재를 넘어 창원마을로 가는 임도길은 이런 느낌입니다.

자연에 나를 묻고 터벅터벅 걷는 길...

오롯이 자신을 들여다 볼수 있는 사색의 길이기도 합니다...

(모델은 누굴까요?~~ㅎㅎ 토로랍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길이 여기 이대로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남겨 두었지요.

<< 4코스 금계마을~동강마을 >>

출발지 금계마을을 벗어나 엄청나게 큰 당산나무도 지나고, 농로, 임도길을 따라

지리산 깊숙이 들어온 6개 마을들을 따라 걷습니다.

숲의 일원으로, 자연으로 하나되는 순간입니다.

왼쪽에 엄천강을 두고 다랭이논 사이로 난 도로를 한 동안 따라 걷습니다. 혼자 걸을 때는 지루하고

민밋한 아스팔트 길도 즐거이 걸을 수 있음은 기쁨을 같이 공유하는 이들과 함께 하고, 이들이 전해

주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한 동안 도로를 따라 걷던 길은 엄천강이 여울져 흐르는 곳에 이릅니다.

소나무숲을 품은 유려한 길이 함께 하는 이곳은 정말 누구든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광에 발길이 잡히고 마는 곳입니다.

지리산둘레길에서 산뜻하니 땀 한번 흘려주지 않으면 서운하지요~ 그리 높지는 않지만

구시락재에 오르면 지나온 길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앞서 가야 할 길은 보이지 않지만

지나온 길은 너무나 선명하게 확인되는 것이 마치 우리네 인생길 같습니다...

가뿐 오름 후에는 언제나 보상이 따르지요.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던 곳, 저 아래 목적지 동강마을이 아름답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 잠자리 >>

중년의 내외가 민박과 농가밥상을 함께 운영하는 우수숙박업소로 인증받은 농가맛집입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음식맛이 좋아 식사하기도 편해  이곳에서 이틀을 숙박하며, 첫날 아침부터

둘째날 아침까지 4식을 즐깁니다.(방이 부족시 좀 더 넉넉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인접한

민박집으로 분산 배정될수 있습니다.)

<< 먹거리 >>

<지리산 나물밥집>장맛이 그리워 다시 찾게 되는 집이 있습니다. 이곳은 직접 농사 지은 콩으로

정성껏 장을 담그고 그 장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손님상에 올리는데, 인공조미료로 잃어버린

입맛이 다시금 살아나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는 2코스 종착점 월평마을에 위치한 민박집에 숙소를 정하고, 지리산의 넉넉한 품을 담은

전통 먹거리로 건강한 밥상을 준비했습니다. 시즌1 때도 이곳에 머물며 정말 이 밥상이 한국인의

밥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단촐한 듯하지만 반찬 하나하나에 깊은 맛이 배어있는 품위있는

밥상이였습니다.

<첫째날 아침>지리산에서 나는 5가지 나물이 들어가는 지리산나물밥입니다. 봄이 되면 지리산에서

나는 나물을 뜯어다가 묵나물을 만들어 두었다가 나물밥을 짓습니다.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 나물

향이 짙고, 나물의 식감과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맛이 좋습니다.

<첫째날 점심>얼큰해 보이는 지리산 흑돼지매운갈비찜. 지리산 흑돼지 생갈비를 직접 담근 고추장

으로 양념해서 만듭니다. 청양고추만으로 매운 맛을 내기 때문에 생각만큼 맵지 않습니다. 단호박이

들어가는 게 특이하네요.

<첫째날 저녁>저녁은 민박집 옆에 함께 운영하는 식당에서 지리산 흑돼지삼겹살구이입니다.

지리산 흑돼지가 더 맛난 것은 이미 여러 번 경험한 터이지요.^^

<둘째날 아침>청국장 백반에 떡갈비를 곁들입니다. 이렇게 김장아찌로 한 입 싸서 드셔보세요.

반찬이 모두 맛났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김절임으로 다섯가지 한약재를 섞어서 만드신다고

하는데 이전 방문 시 여성회원분들이 드셔보시고 많이 구매하시더군요.^^

<둘째날 점심>시골 밥상에 쫄깃한 식감 그대로 잘 구워진 수조기가 노릇노릇 구워져 올라와

있습니다. 산채나물류, 짱아찌류, 매콤한 고추가 듬성듬성 들어간 채반에 담긴 산채전, 들깨가루를

넣은 슴슴한 된장국과 함께 먹다보면 밥 한 공기가 모자랄 정도라고 하네요. 산청 오지에 최불암님,

이외수님이 다녀간 이곳 음식맛은 어떨까요?,,^^

(계절에 따라 생선을 비롯해 반찬 종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교통 >>

이번 여행은 16인승 미니버스를 좌석 개조한 미니버스로 운행합니다. 3차에 신청자 부족으로

이 미니버스를 운영한 결과 가족적인 분위기와 좁은 골목도 자유롭게 운행 가능한 장점이 아주

편리했습니다. 다만 좌석 간격이 좁은 맨 뒤 4석은 만석인 경우 본인 의사 확인후 접수하겠습니다.

(접수 상황에 따라 대형 VIP리무진 버스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32인승 대형버스로 변경해 진행합니다.

만나는 장소

(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 120m 전방 Sh수협은행 앞)

※서울에서 출발 시, 당산역에서는 탑승하지 않습니다.

특산물 : 

좌석 배치도 : 15인승 미니개조버스=>32인승 대형버스 

※ 발도행 여행도보 좌석배정에 대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아래사항을 유의해주세요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15인승 미니리무진버스에서 32인승 대형버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운전석
좌석	닉네임	좌석	닉네임	복도	좌석	닉네임	좌석	닉네임
1	진행	2		1열	3	지란지교	4
5	사군자	6		2열	7	찬별	8
9	해피꽃	10	할미꽃	3열	11	맑은하늘	12
13	미씨쇳뿔	14		4열	15	나숙이	16
17	코스모스	18		5열	19	민송이	20
21	배짱	22		6열	23	봄동산	24
25	일선	26	돌산	7열	27	미지	28	민선
29	흰머리아찌	30		31	32		33	송아리

※출발 시, "당산"에서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죽전 탑승 : 2명(맑은하늘, 흰머리아찌)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명수, 참가자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2명 / 토로와 동행 닉네임/ 양재 출발 / 리본 있음 / 즐겁게 걸어요.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2번	*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 입니다.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진행자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010-4640-4978)
3번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며 신청철회로 간주합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릴겁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미지]

토로님, 함안에 사는 친구가 現地에서 합류 해서 도보가 가능한지요? 그럼 저는 양재에서 출발하고 ~

[토로]

네. 합류는 가능합니다만 일단 대기로 접수하고 참석 가능여부는 추후 알려드릴께요.^^

[토로]

32인승 버스 변경으로 참석 가능합니다. 버스 변경으로 인한 추가 회비는 없습니다.
회비 입금 바랍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서울뽀빠이]

참가/서울뽀빠이/양재/리본없슴/기회되면 가고 싶네요..

[서울뽀빠이]

대기취소합니다..담에는 가고싶군요...:

[자연벗]

참가/자연벗/양재/리본없음

[자연벗]

대기 취소합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바람 한점]

바람한점은 개인사정으로 대기신청을 취소합니다

[코스모스73]

참가/코스모스/양재탑승/꼭 가고싶습니다! ㅎㅎ

[토로]

네. 참가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토로]

32인승 버스 변경으로 참석 가능합니다. 버스 변경으로 인한 추가 회비는 없습니다.
회비 입금 바랍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송아리]

참가/송아리/좋은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토로]

네. 참석 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토로]

32인승 버스 변경으로 참석 가능합니다. 버스 변경으로 인한 추가 회비는 없습니다.
회비 입금 바랍니다.^^

[송아리]

입금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토로]

********** 32인승 버스로 변경합니다. 버스 변경으로 인한 추가 회비는 없습니다.^^.***********
********** 추가 신청 가능합니다.**************

[민송이]

감솨합니다!

[일선*]

돌산.일선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모스73]

감사합니다~입금완료했습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미지]

2인 입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미지]

친구 닉은 "민선" 입니다.
숙소 주소와 전번을 주시면 현지에서 뵙게 되겠습니다.

[미지]

네, 수고도 많고 감사 합니다. ^^

[토로]

*** 현재 참가자는(존칭 생략),
1.지란지교 2.사군자 3.맑은하늘 4.찬별 5.미씨쇳뿔 6.해피꽃 7.나숙이 8.흰머리아찌
9.민송이 10.배짱 11.봄동산 12.일선 13.돌산 14.미지 15.코스모스 16.송아리님입니다.

[민선]

미지 친구 민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로]

환영합니다 민선님. 함께 즐겁게 걸어요~~^^

[찬별]

미씨쇳뿔님과 코스모스73님이 동행입니다.
좌석, 숙소 같이 배정 부탁드립니다~~^^

[토로]

네~~~~ ^^

[바람 한점]

참가/바람한점/리수유/양재탑승 /다시 참가신청 합니다

[바람 한점]

바람한점 개인사정으로 다시 취소합니다
면목이 없네요,,마음은 함께 갑니다

[토로]

네, 얼른 관리 잘 하셔서 다음 길에서 뵙길 바랍니다.^^

[해피꽃]

참가/할미꽃/해피꽃 동행 입니다.
좌석,숙소 같이 배정 부탁 합니다.
입금은 한*남으로 했습니다 .

[토로]

네. 참가17번입니다.^^

[해피꽃]

해피꽃은 일찍 신청 했는데 할미꽃 멀미 때문에 앞좌석 해피꽃 하고 같이 앉게 부탁 합니다 .죄송 합니다 .

[토로]

*********** 오늘 운행 버스 *************
* 대형버스 / 신화관광 / 칼라 : 초록과 흰색 혼합
*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맑은 하늘]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