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다녀왔다.작은애 학교에 데려다주고(학교가 대전근방), 내려갔다.시냇가까지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물가에서 봄의 물소리를 듣기도 하고,하늘이와 재미있게 놀고 돌아왔다.카메라를 안가져가서 간소하게나마 핸드폰으로-.-;;
첫댓글 제가 없을때 방문하셔서 죄송합니다. 사진색 왜이래? 했더니...음 폰이라면 잘나왔네요.여러가지로 감사.
첫댓글 제가 없을때 방문하셔서 죄송합니다. 사진색 왜이래? 했더니...음 폰이라면 잘나왔네요.여러가지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