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라는 책 제목을 처음 주문했을때 지금까지 읽은 책과 유사하게 어느 한 사람의 인생이야기에 대해서 말할꺼 같았지만 소제목처럼 나타난 제목 밑에 한 글귀를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의 기회를 말한다' 보고서 앞으로 올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위해 책을 만들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부는 윤리로 시작한다. 윤리라고 하면 어떤 정의를 이야기하는것 같다. 현시대의 사람들은 개인주의 성향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변사람들보다는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고있다. 또한 이 문제는 현시대 사람들이 지나치게 바쁜것과 같은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커피 두잔을 시켜 한잔은 내가 한잔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주는 커피 회사와 같은 착한소비가 현시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박살내버렸다. 그 누구도 이러한 사업은 얼마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제가 안좋은 때 더 활성화 된다고 한다. 필요것을 사는 소비를 넘어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소비가 조금은 실현된것이다. 또한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에서 경제 성장륭은 그러지 않은 나라에 비해 매우 높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러한 문화를 통해 그나라와 사업을 할경우 믿음이 생겨 더더욱 믿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거 같다. 이러한 생각들로 인해서 나라의 성장률이 좋아지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역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김영란법이 도입되었지만, 아직 부정부패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조금더 천천히 읽다보면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인 일자리 창출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로봇으로 인해 일자리는 더더욱 줄어들것이고, 우리는 이 일자리줄어드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로봇이 현재 인간의 한계를 넘어가고 잇다고는 하지만 로봇은 사람의 마음 감정처럼 한계를 가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4차혁명시대로 들어서면서 인간이 가지고 있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정보로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게 되었다. 기계가 이러한 일들을 다 하게 됨으로써 사람들은 점점 일할수 있는 능력은 떨어지게 되며, 인간이 할수 있는 일자리나 환경이 없어지게 된다. 많은 창업자들은 로봇이 인간에게 해가되는 일이 없을거라고 가정하지만 또다른 창업자는 인간의 종말이 올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미래를 맞이해야 한다. 중국에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나는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싶다. 교육도 역시 이처럼 변화될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단순 지식의 암기가 아무 소용이 없이지는 시대가 오게 될것이고, 우리는 점차 어느방향으로 교육을 해야 할지 혼란이 올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대학교를 포함해서 취업을 위한 루트가 되어가고있다. 전형적인 취업을 위해서 하는. 교육은 우리가 원하는 또 우리가 배우고 싶어서 하는 문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큰 미래에 이러한 교육은 미래의 인재들에게 안좋은 교육이 될수도 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 못하고 떠도는 인재가 될수도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다. 나는 융합인재사관학교를 통해 변화되는 현재에 맞춰 자신을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또 내가 배우고 싶은 교육과 다가오는 미래에 맞는 인재가 되기위해 많은 고민을 해봐야 겠다. 왜 융합형 인재를 원하는지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있는 시대에 적합한 이재를 찾는지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달았다. 또 많이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고 개선해나가려 노력하고 있는 것에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