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탓일까?!
분노, 비행, 무절제, 일탈 ...........뭐~ 이런 negative.
어찌하지?!
오랜 병폐.
힘(?!)으로 위에서 부터 누르고 있는 구조, system의 모순/결론.
상대적 약자 - 몰아 세우지 않아도 몰아 세워져 있는 -가 할 수 있는 선택.
9년을 꿈나무마을에 갔다.
실수도 했고
삐뚤빼뚤
우왕좌왕
............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작은 몇몇 아이들의 변화를 꿈꾸며, 사심 없음으로.
여기까지인가?!
' 자기신뢰 ' 있어야 '타자신뢰' 가능 하겠지,
내가 할 수 없는 것 여기 너무 많다!
아무 조건 없이 다른 사람을 믿느것 ,
그것이 신뢰라 배웠는데..............
어제, 오늘 긴~ 하루다.
그래도
또
나를 믿어본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