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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 법문] 부채를 들어 보이시다 - 한울안신문
대종사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도를 알고자 하는 것은 용처(用處)에 당하여 쓰고자 함이니, 만일 용처에 당하여 쓰지 못한다면 도리어 알지 못함과 같을지라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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