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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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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쌈솔모시조끼
가인 추천 0 조회 238 11.08.16 09:5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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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6 10:56

    첫댓글 멋지게 변신... 절대 버리지 마시고 애용 하시길 ㅎㅎ

  • 작성자 11.08.17 06:25

    저도 며느리에게..ㅎ

  • 11.08.16 11:08

    바람이 솔솔~~ 앙증맞은 꽃수가 너무 잘 어울려요~~ ^^*

  • 작성자 11.08.17 06:27

    꽃수 놓은 자리는 구멍이 났거나 얼룩진 자리 입니다~

  • 11.08.16 11:28

    너무 멋스럽네요.
    양파염색 색상에 자연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오래오래 두고 입으시면 좋으실듯..^^

  • 작성자 11.08.17 06:57

    입다가 색이 바래면 다른 염색으로 해보려 합니다~^^

  • 11.08.16 13:54

    어머나, 양파 염색 색상이 넘 예뻐요.
    양파 염색 방법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1.21 21:29

    양파껍질을 모아두었다가 양파망에 넣어 40분정도 끓였어요 다음 20분정도 주물거리면 노란색이 나요..양파껍질이 많으면 더 이쁘드라구요..명반섞은물에 다시 헹구고 ..3번 정도 반복했나봐요~ 쉽죠잉~

  • 11.08.16 15:37

    오래오래 대물림하셔도....ㅎㅎ
    양파염색법도 알고 싶어요 ^^

  • 작성자 11.08.17 06:37

    제가 양파를 좋아해서 항상 여름이면 50키로정도 먹나봐요 그래서 껍질을 모아 두었다가 했죠 ^^농산물 시장에서 껍질 몇자루씩 얻어 오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여..엄청 손쉽게 할수 있어요 도전 하세요^^ 붉은 양파껍질로 해도 더 이쁘다던데 전 아직 못해봤어요

  • 11.08.18 23:51

    양파는 매염제가 뭔가요? ㅎㅎ
    천따라 다른가요?

  • 11.08.16 15:48

    재활용을 이쁘게 그리고 기막히게..잘하셔서.. " 으뜸 알뜰상!"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님의 그 마음을 오롯이 본받고 싶어요..

  • 작성자 11.08.17 06:40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옛것이 좋고 세련된것보단 편한것이 좋아집니다^^

  • 11.08.16 16:03

    여문 손끝이 여우처럼의 회원답습니다.

  • 작성자 11.08.17 06:41

    처음엔 여러조각으로 할까 했는데 하다보니 꾀가 나서 ..ㅎㅎ 모아두었던 조각천들 덧대서 하다보니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1주일 고생했습니다^^

  • 11.08.16 16:40

    어머..뽀인트 꽃수까정...^^ 너무 멋집니다.
    쌈솔조각보도 갖고 계시죠?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염색 바느질 자수.... 정말 선재님 말씀처럼 여우처럼의 당당한 회원이십니다

  • 작성자 11.08.17 06:46

    감사합니다~ 린넨천에 수놓아 브로치를 달까 하다가 여러군데 흠집이 있길래 꽃수로 환골탈퇴 했죠^^ 사랑스럽죠? ㅎㅎ

  • 11.08.16 16:41

    버리지 않으신게 탁월한 선택이였네요.넘~~예뻐요

  • 작성자 11.08.17 06:48

    잡동사니 모아두고 재활용하면 쓸모가 있는데 집이 정신 없다고 신랑은 맨날 구박입니다 ^^

  • 11.08.16 21:40

    나도 따라해볼래요

  • 작성자 11.08.17 06:49

    도전~!! ㅎㅎ 멋진 작품 기대 합니다~

  • 11.08.16 23:21

    참~ 솜씨가 참~하시네요 ^-^
    양파 염색이 고와요

  • 작성자 11.08.17 06:51

    전 이리들 이쁘게 봐주실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어요 꽃비님은 저보다 더 솜씨가 좋으실듯..

  • 11.08.17 01:09

    어머님께서 기특해 하시겠습니다.
    예쁜 솜씨가 구석구석 숨어있네요. ^^*

  • 작성자 11.08.17 06:52

    숨어있는 솜씨를 알아봐 주시고 고수 시네요~^^ 감사 합니다~

  • 11.08.17 06:48

    가인님...
    어쩌면 솜씨가 저리도 야무지신지...멋져요~~~
    양파염색도 참 곱게 잘 들었네요...

  • 작성자 11.08.17 06:55

    모시나 삼베는 선명하고 이쁘게 나오는데 광목 속바지 만들어 양파염색을 했드만 저리 이쁘진 않았어요 원단에 따라서 차이가 있나 봐요~ 칭찬을 해주시니 다음 작품에 또 도전 해봐야 겠어요 ㅎ

  • 11.08.17 09:24

    양파 염색 소린 들어보았지만 해 놓으신거 보니 예쁘네요. 솜씨가 좋으시니 버리실 것 이 하나도 없으시겠어요.

  • 작성자 11.08.18 14:41

    젤로 손쉽게 할수 있는 것이라서 해봤어요 걍 내맘대로 내뜻대로 하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지작 거립니다^^

  • 11.08.17 14:11

    지혜로우신 가인님!
    밋밋하지 않게 드문드문 꽃수까지......

  • 작성자 11.08.18 14:43

    풀내음님 감사합니다~ 수를 이쁘게 잘 놓으시는분들이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 11.08.17 15:37

    넘 예뻐요. 시댁에 또 버리시는 모시 없나요?

  • 작성자 11.08.18 14:45

    그렇잖아도 이리저리 살펴 봤지요~ 장농 깊숙히 간직하고 계시는것.. 바로 수의 였습니다~ㅎㅎ

  • 11.08.17 15:58

    정말 멋진것 같아요. 솜씨가 대단합니다

  • 작성자 11.08.18 14:46

    대단한 솜씨는 아니지만 정성은 많이 쏟았어요^^ 감사합니다

  • 11.08.17 16:55

    새로 장만하신거 같네요~
    색도 넘 이쁘게 나왔구요^^
    아이디어 짱!!~~

  • 작성자 11.08.18 14:48

    올여름 지루한 긴 장마에 별로 입을 기회는 없었지만 맑은날 한번씩 입으면 조끼안에서 시원한 바람이 노닐다 갑니다^^

  • 11.08.20 07:51

    센스쟁이 솜씨꾼이네요

  • 작성자 11.08.20 09:11

    감사합니다~^^

  • 11.08.23 11:46

    신비스럽네요~디자인도~좋아요♥

  • 작성자 11.08.24 09:51

    감사 합니다 ~ 모아 두었던 조각천들을 요긴하게 썼네요~^^

  • 11.08.27 22:01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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