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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 우리교회 수요설교(2019.4.24)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66 19.04.24 22: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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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4.24 22:11

    첫댓글 성령이 오게 되면 주님 만족에 입각해서 우리가 존재함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내가 어떻다고 하는 것, 우리는 수시로 주관적으로 살 수밖에 없지만, 이게 바로 내가 감추고 싶었던, 내게 잠복하고 있었던, 주께서 이것을 용서로, 의로 바꾸어줄 재료로서 죄라는 것을 본인이 미래를 통해서 소급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밖에 모르는 것이 악마적인 요소인 것을 기쁨으로 자인하게 되죠. 왜? 이런 죄는 주님이 손댔기 때문에, 주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죄가 되기 때문에. 그냥 죄가 아니고 주님의 용서와 결부된 죄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 작성자 19.04.24 22:12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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