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빈민운동 기쁨과 희망』은 필리핀 나보타스 (Navotas)지역의 빈민들을 돕기 위해
김홍락 프란치스코 신부 (나보타스 빈민사목 전담사제)가 2008년에 설립한 천주교 내 비영리 단체입니다.
『가톨릭 빈민운동 기쁨과 희망』은 필리핀 현지에서 빈민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팜파갈락 가톨릭 미션』
『가난한 그리스도의 종 공동체』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기쁨과 희망』의 주된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톨릭 빈민운동 기쁨과 희망』은 운영위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톨릭 빈민운동 기쁨과 희망』 운영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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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장 : 유선근 (스테파노, EPP 휴먼테크워크 매체본부 이사)
부 위 원 장 : 권오광 (모이세, 한국파트너쉽연구소 연구원)
감 사 : 강성일 (플로리아노, 세무사)
위 원 : 한상봉 (이시도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국장)
남인우 (다니엘, DK 미디어 CGI 센터장)
김시용 (요한보스코, 고운 피부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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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운동의 지원 대상은 종교를 불문합니다.
그들이 가진 종교가 가난을 벗어나는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운동의 참여도 종교를 불문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33 번지, 유성빌딩 2층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內
전화 : 02) 337-7773 / 팩스 : 02) 6280-6567
이메일 : joyandhop @ hanmail. net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저희 빈민운동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도움으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사무실 한 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관계로
김홍락 신부가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에만 통화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궁금하신 점이나 연락하실 사항은
이메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