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딸 둘을 둔 아빠이기도 합니다. 목회 목회를 핑계로 가족과 같이 보낼 수 있는
참으로 적습니다. 글을 보니 식사를 하며 예배를 드린 네덜란드 개혁교회 가정의 모습은 많은 충격과 도전을
받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한 달에 한 번 가정예배 나눔지를 통해 성도들로 하여금 가정예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더욱히 이민가정 자녀들과의 언어적인 문제로 한국예배지와 영어예배지를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귀한 사이트를 통해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반갑습니다. 귀한 방문과 나눔 감사합니다.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