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조직화 전형을 찾아가는 길 - 김 주 환 -
전국대리노조 정책실장 봐라!!
운동햅네~~ 병신육갑인것은 1/4편 http://cafe.daum.net/stop5go/t16/14975 에서 밝혔다. 이어 쓰기전에 다시 상기 시켜, 포장에 의한 사기성임을 밝혀 조직되지 않은 대리운전노동자 일반이 최적지로 안착할 방향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과연 조직할 수 있을까?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고민됐어요. 기존에 해왔던 비정규직 노조조직 시스템과는 다른, 그 저변을 넓힐 수 있는 조직 방향 같은게 뭐가 있을까 고민했던 거죠. 그리고 이전방식의 조직화를 넘어 대리운전에 맞는 조직화의 전형을, 운동의 전형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실제로 대중적 조직화는 힘들거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조댕이만 운동인 정책실짱님 글이다.
걱정했어요, 고민됐어요, 고민했던거죠, 판단이들었어요....뉘미...지랄을 해요 지랄을
대리운전자들의 조직방향! 쉽게 풀이하자면, 노조쪽(방향)으로 견인할건지 사업자성격의 협회로 갈건지, 쁘띠적 소시민,소자본 협동조합쪽으로 갈건지....관점과 지향점을 말하는 것이 대리운전자조직에서의 방향이다. 도대체 단어조합이 제대루 된건지, 의미는 뭔지, 무슨 말인지도 모를 일반에게, 자신도 어디선가 자주 들어봤던 용어 두루두루 조합해서 ...."기존비정규노조시스템과 다른 저변을 넗히는 조직방향을 고민했다~~"....세문장을 짬뽕해서 궤변을 만들어 일반을 속이는 ....
저변을 넓히는 조직방향.... 저변을 넓히는것은 그 자체로서의 덩치와 부피를 말함이고, 방향이라면 말그대로 어느 한 쪽 을 말하며 갖고자하는 사고를 말함이다. 조직확대와 조직의 방향은 다른개념을 병행하며 고민하는 것이기때문에 '저변을 확대하고 확대한 저변의 방향은 어디로 향할지? 고민했다...라고 해야 할것을 '저변을 넓히는 조직방향' 이라고 짬뽕해 버린거다 연결과 합체는 완전히 다르다. 식물과 동물, 인간은 관계로서 연결될뿐 짬뽕하면 키메라 괴물이 되는거다 이해가냐? 또한 이것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드는 기괴한 논리. 그래서! 가장중요한 부분이었던, 자본은 시스템이 안닌 노동관계이듯 운동역시 조직시스템이 아닌 인간관계임을 http://cafe.daum.net/stop5go/t16/14975 에서(1/4편) 밝힌바 있다.
조직은 투쟁하는 실천이 먼저 되어야 하는거지 술쳐먹고 짱구 굴린다고 되는게 아니다.
기회주의적으로 띵보다 기어들어간 것을 운동이라 주장하는 네놈과 똥삼이와 서비스연맹의 일련의 사기적인 짓은 필연적 결과인거다
2/4편 에서는 교묘하게 엮어놓은 글을 따로 따로 떼어서 포장에 의한 사기성을 밝혀 조직되지 않은 대리운전자 일반이 최적지로 안착할 방향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