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에 관한 학습

개똥조합 바람잡이는 선생의 학습시간 눈감았나보다. 그~냥~ 캡쳐질 도배질로 선생의 흔적을 밑으로 내리기 바쁘구나. 모 괘안타. 약 20 여명의 생각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수밖에 ....선생이 이르길 니들은 민주성. 자주성. 하방연대성 정도는 있을거라 혔다. 니가 캡쳐질한 너저분한 가치와 원칙들중에 어느 한군데 노동자 대중이라는 설명이 있드나? 무뇌충! 사회체제에 대한 변혁이 어느 한귀절이나 있느냔 말이여? 끽해야  민주. 평등. 국가와 인종. 남녀노소 차별없이... 왠간한 수구꼴통단체도  그정도는 된다 하다못해 뉘미 노동자 피빨아먹는 국경을넘나드는 기업들도 인종과 남녀노소 차별철폐를 외치는거 아니니?  협동조합은 사회과학으로 설명하면 뿌띠부르조아운동이다. 소자본운동이 소상공인협회와 뭐가 다르것냐? 주식많이 보유한놈이 유리한 다수주원칙을 개량해서 1인1투표 표결방식을 개량한것뿐. 협동조합에 대한 가치. 원칙 니가 조질라게 주알리는 글중..  왜!! 유독 노동자대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은건지 그거 이상하다고 느낀적은 없니? 이 무뇌충놈아.  니가 갖다놓은 글 가장 첫머리는 니들이 얼마만큼 궁여지책이었는지 여실히 증명되기에 아래 밑부분에 캡쳐혔다.... 봐라!!  협동조합의 정의, 가치, 원칙 1995 년, 협동조합의 정체성에 관한 ICA 성명이 있었다. 이어서 협동조합의 정의와 가치에 대한 명문화를 이루어낸다. ICA 성명은 최초의 근대적 협동조합이 탄생한 지 150년만의 쾌거였다.  오죽 궁핍허면 마 .... 150년만에 명문화한 쾌거라고 뻥질이니.... 대갈통 있으면 생각좀 혀! 근대적협동조합이 탄생한지 150년만에 가치에 대한 명문화를 이룬거 라잔니? 얼마나 한심허냐 ^&^ 근대적?  아무리 미사여구 갖다붙여대도 니들만의 이기주의  경제주의 임에 오죽하면 150년동안 가치를 명문화 하질 못혔것어? 근대적협동조합이라고 굳이 명문화한 그 진짜 속내도 전자 어떤 활동이었는지 지들의 역사조차 모르고 있으니 창피함도 모르고 캡쳐질  앵무새질하는거 아니것어? 아마 니들 대 선배중에 조금이라도 역사관이 있는 놈이 있다면 선생말이 뭘 이야기 하는지 너무도 잘 알게다 너거튼 무뇌충이나 거~냥~ 캡쳐질 앵무새질이나 하는 게지. 선생말 새게듣구 창피한줄알면 좀 구구로 조용히 그냥 니들 방식으로 니들끼리 차카게 살어라 ^&^ 본 썰로 들어가며 ....18세기 후반부터 니들 조상 퓨리에. 생시몽. 실험하고 19세기초에 오웬이 실험하다 공장이나 공동체가 조장나고 이어 사회주의혁명의 시기엔 오웬의 사상에 근거한 푸르동. 블랑키. 바쿠닌. 라쌀레등이 프랑스. 러시아. 독일의 실천가로서 활동하게 되는데 ..... 애초 오웬의 뉴하모니와 같은 공동체로서 소박한 터를 만들던 그들끼리의 상호부조의 한계를 너머 이후 인물들은 적어도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치열한 실천가 들이었지.  협동조합주의적 사고와 엘리트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못했던  그들은 니들만의 공동체가 국가라는 권력체를 소멸시킬수 있다는 주장 이었는데 맑스는 '니들 꿈꾸는 거냐'? 가르침을 주지만 알아듣지 못한 그들은 주댕이 쌈질만 졸라게 했던기라....   그때부터 그것을 몽상적사회주의라 일컫는 계기가 된기고,  흔히 사회주의를 유토피아라 조롱받던 논리적이유가 니들조상들 덕분이다. 자유로운시민, 국가권력해체가 국가소멸,  그것을 무정부주의라고 명명한다 그 무정부주의를 투쟁체로 혁신시킨 사람이 바쿠닌이다. 무정부주의를 아니키즘이라 하는데 지금 세인들에게 알려진것과 같이 아나키스트가 그러한 투사적인면모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개념정리 안되면 바쿠닌처럼 망가지는 거다.   바쿠닌은 경제주의를  탈피하고 노조를 부정한 사고에서 벗어나기 시작해 혁명적 투쟁체를 이끌었다, 이른바 아니코생디칼리즘이 그것이다. 아나키즘 (무정부주의) 생디컬리즘 (조합주의)의 합성어지. 그러나 그는 결국 일반을 대상화하고 이용하는 수단으로만 사고했고 일반은 무지하다 판단해서 동원하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따라야 하는 정도로만 취급했던거지. 정치투쟁이래봐야 일반의 정치화는 무시하고 일반을 대상화해서 상층의 공작정치 정도였고 개념이 미완성이다보니 ....신념도 얇아 이후 러시아 깜빵에선 고백록이라는 항복문서를 쓰게된다   독일에선 가장  최악의  니들 최후의 조상 라쌀레가 바쿠닌주의까지 엎어버리고 비스마르크정부와 결탁관계가 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그들 잔존세력도 쇠퇴해 정부. 자본에 영합하던 협동조합 모두역사가 200년이지만, 그 혁명적시기 50년을 제거한 이후가 150년인 이유다. 그래야 협동조합을 각국의 자본정부가 수월허게 인정 헌다는 거지.  얼마나  기만적이며 간악하고 교활한 조상들이냐? 근대적협동조합? 왜! 근대적 협동조합이라 하는지. 150년만에 명문화라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가는 거니? 과거 니들의 조상중 몇몇 분파는 비록 과학적사고와 민중권력에 대해 무관심 했으나 체제변혁적 사고는 있었다.  150년전 3세대 니들의 조상들은 2세대 혁명적 조직역사를 재건 한다는 건  꿈에도 상상못할 일이기에 최초 1세대 조상 퓨리에 생시몽 오웬으로 돌아가 사회변혁은 내려놓고 자본주의에 철저하게 복속하는 니들만의 공동체를 이어간다. 그걸 150년 만에 명문화 한거이 니들이 주댕이 까대는 근대적협동조합인게다. 무뇌충!!   한때는 마,   사회주의관점. 변혁세력을 담당했던 니들 2세대 조상은 음험한 세력도 있었고 기회주의적인면이 다분했지만 사회혁명의 시기, 공간에서 매우 치열했던 조상 이었느니라....그런데 니들 바로 윗 조상 3세대들이... 그 세월 50년을 제거한거지, 원천적 개념인 경제주의에 매몰되다보니 자본정부와 결탁하는 수순으로 귀결돼 정부의 눈도장을 받고 핍박받지 않는 투쟁필요없는 쉽고 쉬운 니들끼리만의  품앗이가 된거다.   아름아름 지역지역의 소모임, 소위 계모임에 불과한 거이 협동조합이라는거여. 그래서 이선생이 반짓계라 한게고. 반짓계라는 소리가 그냥 너희덜처럼  입에서 튀나오는대로 씨부린건줄 아는거지? 소아적 몽상, 유토피아였음을 스스로 깨닫고 동네 품앗이로, 죽은자식 부랄만지는 격,  '차카게 살자' 주의로 된건데 뭐 대단한 민주타령하며 구라쳐대는거이 니들이여 근대적협동조합? ^&^ 에혀 이새끼들 몰 알고 떠들어야지 <div>   사회과학은 자본주의 이행과정이 대자본화, 독점자본화. 국가독점자본화를 거쳐서 제국주의화로 돼 가는것을 증명하고 있다. 니들끼리의 아름다운 공동체는 결국 자본주의체제 안에서 ...마치 대자본에 상대해서 존재하는 유의미한 조직일수도 있다는 환상도 누군가는 가질수 있겠다....동네아낙네들 반짓계가 그런거 이니겠니?  분명한건 말이다?   니들이 씨부려놓은 가치와 원칙중에 ....노동자대중이라는 단어가  있길허니? 대중변혁이라는 것이 있길허니? 대자본의 횡포에서 니들끼리 살아볼순 없을까 하는 소상공인모임이여....물론 소상공인도 엄연한 시민은 시민이것지만 소상공인주의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고.....전문용어로는 뿌띠부르주아운동이여 이느마.... 뿌띠부르주아 운동이라니까 뭐 있어보이니? ^&^ 소자본운동이라는 거다 이 한심한 놈들아...자본주의 이행의 과정속에서 소외돼 몸부림치는 소상공인, 즉! 소자본가 운동으로 제국주의를 변혁할수는 있것어? 반짓계활동이 자본국가권력을 터넘을순 있것냐구 이 얼치기종자들아 뭐 대단한거라고 도배질이여? 하야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니새끼들 두고 하는 말이다.      대리운전 노동자 전국 최고의 썰러 민주승리여 영원하라 (민승012) ㅋㅋㅋㅋ 에혀 이 모지리들 우야믄 존노?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