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 독서회는
3.1 절 10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그날의 함성과 열정을
윷놀이에 담아
회원 상호간에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100년전 그날의 함성을 담아
마산면 서봉마을에 울렸다.
우승팀에 서천사랑 상품권 참가자 전원에게 생필품
회장님은 치킨을 쐈다.
우승팀은 영화 항거 보기로 하고
이보다 더한 3.1 운동은 없다.
지우는 처음엔 관심이 없는 윷놀이(독립운동)
관심없고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기에
그러나 ....
나중엔 심취해서 열사가 되었다는 이야기
카페 게시글
마중물 이야기
2019.년 3.1절 100주년 기념 윷놀이 이야기
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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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19.03.02 10: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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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대한독립만세!!!
지금 항거보러 왔어요~ㅋ
멋져요
그런데 남편이 바뀐듯
잼나게 보시고 소감문~~~
오랜만의 윷놀이~
짱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