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중인 한국 피해자에게는 여전히 외면 하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노동에 동원된 미군 포로들에게 현 나가사키 하시마 는 공식 사과했다 강제징용된 회사의 전신인 미쓰비시 광업이다 피해자에 대한 일본 대기업의 공식 사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문화 유산에 등제된 나가사키 현 하시마 탄광에서 강제징용된 한국인을 가혹한 노동에 동원했던 기업으로서
한국의 징용자는 그것도 영문 원본을 자기나라 대사의 낭독을 무시하면서까지 강제동원을 사과는 커녕 인정하지 않으면서
강대국 미군 포로 12.000 여명중 900 여명 일본으로 이송돼 탄광이나 공장등 4곳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다가 10%가량사망
한것으로 추산되고있다 현재 확인된 생존자는 2 명이지만 건강 문제로 제임스 머피 (94세)씨만 미국의 유대인 인권단체 싸
이먼 비젠탈쎈타를 인용해 미쓰비시 상무 (머리티얼의 기무라 히카루)가 이끄는 대표단이 이번주말 공식 사과한다고 동아
일보 도쿄 배극인 특파원이 전해 왔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현실이다 일개의 미쓰비시 광업 마져 우리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나 약소국 대한민국 외무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ㅜㅠ 통분을 금할길 없다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요시히대 관방장관:징용이 있엇다는것을 확인한 차원이며 ILㅇ(국제 노동기구) 정의한 강제노동이 아니라고 주장 하였다 그러나 I Lㅇ는 일본이 전쟁중 한국과 중국 노동자를 대거 동원하여 일 시킨것이 강제노동에 해당
한다는 판단을 1999년에 이미 보고서로 밝혔으며 같은 견해를 현재까지 유지하고있다 일본 정부는 말 작난을 멈춰라
추신:지원재단 설립 15개월 즈음하여 2015년 9월 2일 100:00 고등법원 제1 별관 303호 법정에서 선고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