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가장 슬픈 오늘이다 일본 산케이 기자와 간담 에서 전박통의 둘째딸 근령은 부모들의 능력으로 배울만큼 배운자로서 그 입술에서 나온말은 향기롭기보다는 시의 적절치못한 망언이다라 생각된다 일본은 선진국이며 천황폐하 운운하며 과거사</P>
<P>사죄의 계속적인 발언들은 대부분의 국민들도 원치 않는다 했다 우리아버지 죽음의 값은 개값으로 위로금 몇푼 던져주고</P>
<P> </P>
<P>엄청 큰돈 횡령하여 국가발전에 우선 투자하여 10대 경제 강국으로 불리어 근령같은 귀족들은 요다지도 호들갑떨고 부러움없이 잘 살고 있으니 피해자들은 특히나 위안부 어르신들은 안중에도 없단말인가? 하늘이 두렵지않나? 청와대 홈 페이지도 다른 문제로 2회걸처 들아가 봤으나 1분에 한건씩 올라온소원을 무슨 재주로 다 드려다 보겠습니까/ 허울좋은 개살구 임을 </P>
<P> </P>
<P>혹여 정치를 잘하고 있구나 하며 칭찬 하리라 이창 열어 놓았다면 단연코 아니요이다 슬픈 피해자 후손 넉두리 일까?</P>
<P>팔월 아베담화를 진정성 있고 솔직하게 사죄하길 바라는 다수의 국민들께 분노를 자아내게함은 언니의 정치 철학에도 </P>
<P>찬물을 끼얹어 큰 짐을 지워 주지않길 당부한다 진심어린 사죄가 있길 바란다 </P>
<P> </P>
<P> </P>
<P> </P>
<P> </P>
<!-- -->
]]>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방
청와대는 귀와 눈이 말뚝 박혔나?
YUNSH
추천 0
조회 87
15.08.05 17:36
댓글 0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