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한,일 수교(65.06.22) 제51주년을 맞아 김종필 전 총리는 한,일 협정 당시 일본 외상 오히라 메모로 합의한 역사의 진실을 이제는 밝힐때가 되었다.
한, 일 청구권 협정에 원폭피해자 사할린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빠져 있었으나 일제강제동원피해자 배상과 일본군 위안부의 배상 문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일본정부는 한, 일 청구권 협정으로 인해 한국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의 개인청구권은 끝났기 때문에 한국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 하고 한국정부는 대일항쟁기강제동원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국외 희생자 일부만 위로금 2000만원 한시적으로 지원 하였으나 그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있다.
김종필 전 총리는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인한 대한민국 정부가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의 피해자 구제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당시에 진실을 밝혀 그 사실을 증언 할 때임을 천명 한다.
- - 아 래 - -
-. 박근혜정부는 대일청구권 자금은 일제피해자들의 피의 몸 값이다. 대통령 임기내에 일제피해자들에게 - - - 보상하라.
-. 김종필 전 총리는 대일청구권 자금중 당시에 한국정부가 유용 했음을 시인하고 - - - 그 진실을 밝혀라.
-. 김종필 전 총리는 일본 외상 오히라 메모로 합의한 역사의 진실을- - - 만천하에 밝혀라.
2016년 6월 21일
사)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수석회장 김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