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교부의 체널로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문제를 풀어 해결되긴 너무도 먼 거리에 와 있다 그예를 하나 들어보면
영국 호주 네델란드 포로군과 중국에 이르기까지 사과를 준비하고 있으나 한국만 유일하게 재외되여 있다는 것이다 지난 22일A.P통신 도쿄 발로 보도했다 전 미쓰비시 사외 이사인 오카모토 유키오는 미군포로 강제노역을 인정 사과 한거와 같이 위
거론한 국가들의 강제 노역자들에게도 똑같이 사과 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우리나라 외교능력을 무시하는 일본 기업
이사의 발언을 우리정부 외교부 장관을 비롯 실무진들도 이같은 보도를 접하였으리라 생각함으로서 더이상 현 실무진으로서 기대할수없다는것이다 역대 대통령선거참모들 한결같이 우리피해자들의 문제를 선순위로 당선만 시켜 달라하였다
이정부 선거참모들도 똑같은 약속을 했었다 임기 절반이 가까워지는 박근혜 정부에서는 그래도 기대를 아직까지 희망을 같
고지켜보는데에는 전 박정희 대통령 께서 우리선친들의 피와 땀의값으로 일본에서 들여온 금원으로 국가 산업에 두루 투자하여 G.N.P 3만달러를 상회 함으로서 너무늦었으나 한일국교수립50주년 금년에는 희망의 소식을 염원 하고 있었으나 들려
오는소식은 유일하게 한국 징용 피해자들만 외면하고있다 현재 한국 대통령으로서보다는 비명에 가신 전 박정희 대통령님의 영애로서 최선을 다해주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는바 지하에 게시는 아직도 구천을 해매이고 울부짓는 우리 선친들께서 영민 할수 있도록 훗날 참 잘했다 칭찬받으시길 간절히 원하는 피해자들 꿈을 금년 팔월 일본아베 총리의 진정한 사과와
강제징용을 확실히 인정하고 고노 전관방장관 무라야마 전총리의 담화를 계승발전할수있도록 대통령께서 직접 진두 지휘
하에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우리후손들에게 두번다시 일제만행을 겪지않도록 해주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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