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파업과 사망률 감소의 상관관계 1976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많은 의사들이 의료과실에 대한 의료보험료 인상에 항의하기 위하여 파업을 일으켰을 때 사망률이 갑자기 18%나 감소했다. 파업이 끝나고 의사들이 다시 일을 시작하자 사망률 역시 파업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비슷한 사건이 1973년 이스라엘에서도 일어났다. 의사들이 한 달간 파업할 때 그들이 진찰하는 환자 수가 하루에 65,000명에서 7,000명으로 줄어들었다. 파업 기간 동안 이스라엘의 사망률은 50% 가까이 줄어들었다. 의사들이 파업할 때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는 의사들이 두 달 동안 일을 멈추자 사망자 수가 35%나 감소했다. 이는 실제로 병원과 함께 의사들이 가장 큰 사망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역사 이래로 독일 나치 치하에 죽어간 유대인 숫자보다 의사협회 소속의 의사들 손에 죽어간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실제로 병의 원인을 다루지 않고 병의 증세만을 치료하는 즉 수익창출이 목적인 비합리적인 의료시스템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출처 : "암은 병이 아니다" 일부 발췌
첫댓글 "...병의 원인을 다루지 않고 병의 증세만을 치료하는 비합리적인 의료시스템!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 이유가 수익창출이 목적이기 때문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