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만들기

행복한 가정만들기(家和萬事成) ☺행복한 가정 아내를 위한 남편의 10계명 ①결혼전∙신혼초에 보였던 자상한 관심, 사랑이 변치 않게 노력하라. ②결혼기념알과 아내의 생일을 잊짐라. ③평소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보여라. ④아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말이나 행동으로 감사표시를 하라. ⑤모든 일을 아내와 의론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⑥아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라. ⑦가정 불화가 있을 때는 남편은 한걸음 아내에게 양보하라. ⑧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해 주고, 키워주라. ⑨가정경제는 아내에게 일임하여 아내가 보람을 갖도록 하라 ⑩하루에 한두번 이상 아내의 좋은 점을 발견, 즉시 일러주어 아내에게 기쁨을 주는 습관을 가져라. ☺남편을 위한 아내의 10계명 ①자기 자신과 가정을 아름답게 꾸밀줄 아는 재치와 근면성을 길러라. ②음식준비에 정성을 기울리고 남편의 식성에 유의하라.(식탁은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대화을 나누는 친교의 광장이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산실이다.) ③혼자만 말하지 말라.(남편도 할말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라. 남편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아 부부가 충돌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④남들 앞에서 남편의 결점을 늘어 놓거나 지나친 자랑을 하지 말라. ⑤남편에게 따져야 할 말이 있을 때는 그의 기분상태를 참작하라. ⑥남편에게는 혼자만의 정신적 휴식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음을 잊지 말라. ⑦중요한 집안일을 결정할 때는 남편의 뜻을 따르라. ⑧남편의 수입에 맞춰 절도 있는 살림을 꾸려 나가도록 하라. ⑨모든 일에 참을성을 가져라. ⑩하루에 두 번이상 남편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지적해 줌으로써 남편이 기쁨과 긍지를 갖도록 하라. ☺아름답게 늙어 가기 위한 노인의 10계명 ①건강을 유지하자 ②용모를 단아하게 가꾸자 ③남의 말을 많이 듣고, 말을 적게 하자. ④누구에게나 부담이 되지 말자 ⑤관대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갖자 ⑥늘 배우고 다듬어 낙후되지 말자. ⑦욕심과 아집을 버리자 ⑧서두르지 말고 행동을 신중하게 하자 ⑨나눔과 봉사의 생활을 하자 ⑩언제나 미소를 지으며 매사에 감사하자 ☺고부갈등 없는 며느리의 시어머니 마음 사로 잡기 ①게으름 보다는 부지런한 인상이 최고 비결.(웃어른들은 부지런함이 몸에 밴 분들이다. 처음 시집가    서는 누구나 서툴겠지만 게으름 피운다는 인상만은 들지 않도록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을 보인다.) ②어머니의 애기를 많이 들어드리는 자세가 필요(전화드릴 때나 직접 대화를 나눌 때 너무 내 애기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말고, 가능한 어머니의 얘기를 들어드리고 귀담아 들어드린다) ③시어머니가 잘하시는 요리나 특기 등을 인정해 드리고 칭찬 해드린다(또한 어머니의 요리방법이    나 살림법등을 전수 받으려는 열의를 보인다) ④내 맘에 안 드는 선물이라도 시어머니께서 해 주신 것은 감사하게 받고 자주 애용한다.(특히 어    머님이 보시는 앞에서는 필히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린다.) ⑤어른들이 좋아하시는 음식이나 옷 색상 등을 기억해 두었다가 찾아뵐 때마다 작은 정성을 표한    다.(󰡒굴비 를 보니깐 어머니 생각이 나서요.󰡓하는 등등 이때 조금은 코맹맹이 소리가 들어가면 더욱     효과가 좋다.) ⑥가족은 물론 큰댁, 작은댁 조카들의 생일, 학예회 등의 기념일도 기억해두었다가 전화를 한다.     (이렇게 하려 면, 기념일은 수첩에 적어놓고 기타 행사는 자주 전화해서 미리 알아 놓는 것이 포인트,      직접 못 가면 전화라도 하고 나중에 작은 선물이지만 꼭 전한다.) ⑦동서간에 우애있게 지낸다.(일손이 부치면 피곤해서라도 가능한 가서 돕고, 시어머니 앞에서는 아랫    동서나 형님의 욕은 삼가고 그들의 좋은 점을 많이 말씀드린다.) ⑧섭섭한 감정이 생기면 응어리가 지기 전에 솔직히 말씀드리고 풀려고 노력한다,(남남이 만나 한    가족이 되 려면 문화적인 차이로 사소한일, 사소한 말에 상처받기 쉽다. 따라서 2-3일 묵혀 뒀다가    조용히 대화를 나눈다,) ⑨시부모님 앞에서 자식(이기)을 너무 얼르거나 야단치지 않는다.(또 시어머니를 아기 봐주는 사람쯤    으로 평 가절하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당연히 얘를 봐주시는 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⑩고상한 척하는 며느리가 되지 않는다.(어른과 대화할 때는 어르신들의 연세와 기호에 맞게 적극적으    로 장 단을 맞춘다.) ⑪불만을 애기할 때는 남편을 앞세워 하지 않는다.(시어머니와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직접 말씀드리기가 정 곤란하면 시누이나 시아주버니, 시아버님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