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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백매
〔입춘 대각 진동 상승〕
「‘23 입춘 날 각성 儀禮」
Ⅰ.
「인구 절벽」
<결혼 기피, 출산기피 만연시대>
출산율 저하로 노동인구 감소, 성장기 어린아이가 적어 어린이집과 유치원 묻 닫는 곳 속출,
1인 가구는 늘어가지만 인구는 매년 줄어간다.
300여개의 대학이 10년 내 반 정도 줄게 된다는 말이 나온다.
결혼을 해야 신혼집이 필요한바, 미혼이 늘면 그만큼 주택수요자가 감소, 부동산경기에 악영향, 버불 초래 예상, 미혼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인해 각종 연금, 보험 등의 개인부담 증가.
정부나 관료, 공무원 들은 무사안일주의, 양당은 세금이나 축내면서 싸움박질에만 1년 사시사절 밤낮 24시간 서로 물어뜯는 일에만 몰두 한다.
캥거루족(성년에 독립적인 삶 말고 부모에게 의탁하는 계층)이 사회문제로 야기되었으나,
지금은 점점 캥거루족과는 별개 사안의 형태로 나타났다.
아래와 같은 통계로 고의적 <결혼 기피, 출산기피 만연시대>가 되었다.
40세(1983년생) 미혼 율 약40%
35세(1988년생) 미혼 율 약73%
30세(1993년생) 미혼 율 약96.5%
이 상태에서 5년-10년 후면 한국경제 낭떠러지 급추락 예상
글 쓰는 이의 딸 둘도 미혼 율 약40%帶에 일조하고 있다.
「민간민초 구상방안」
1.<결혼 및 출산기피 공히 각각>에 개별 세금신설 급 부과.
2.<현 출산장려수혜의 *50-100배 로 증액 법제화 시급>
3.<카자흐스탄 등 한국 우호 성 국가군에서
양자영입(1가구 2인 이내한도)제도 법 제정 시행 필수적.
단, <현 출산장려수혜*50-100배로 증액 분 수혜동일조건>
Ⅱ.
「1943년 얄타회담이 다 드러났다」
이 국제 진성음모가 한반도 민초가 고칠 수 없는 평생 영구적 이념분쟁에 빠지게 초래되게 된 것이며, 죽어도 못 고칠 민주니 국힘이니 하며 같은 말 가지고 민초들은 원수의 양분으로 나뉜 매트릭스에 빠져 지금도 헤어나지를 못하는 것이 되어 있다.
이렇듯 인간 동물적 지배이론인 종족우월주의에 의한 이념적 상자에 강제로 집어넣어 꼼짝달싹도 못하게 된 지구촌 민초들이나 우리들의 현 자화상이 된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하와이 진주만공격은 짜고 친 전쟁이었다.
어디 이 것 뿐인가?! 1943년 얄타회담 때, 처칠. 루즈벨트. 스탈린 등 셋이 비밀 회담으로 2차 대전 후 일본을 어떻게 할 것이며, 한반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라며, 회의를 하였으니...,
일본은 전쟁 배상금에 대한 내부처리용으로 하고, 일본의 분단은 없다. “그 대신 한반도는 통일시키지 않고 분단을 대신 한다” 남북을 적절한 텐션을 주고 고착화시킨 것!
나머지 베트남은 통일시켜주자고 합의를 하게 되는 일련의 이런 음모가 진본 음모였다. 지금의 소셜 뉴스나 민초들 SNS 평하기를 음모나 가짜뉴스이니 하는 등의 불 융통성 매트릭스에 젖어있는 작태들이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Ⅲ.
「진정한 리셋」
진실은 늘 가까이 있으나 다만 가려져 있기에 보지 못할 뿐으로 위장하여 왔다. 딴 생각을 못하도록 이념 종교 정치 사회 이권 각 분야마다 두 편을 갈라지게 하여 다툼을 유발해 내도록 하게 되니, 사회 시스템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흩어트리게 하며, 뒤에서 여론을 조작 해 왔다.
상고시대 우리민족은 모두 깨달음을 근본으로 했고, 깨달음의 상징인 백해 혈 아래 송과체위에 상투를 틀었다.
백해 혈 아래 엄지손톱만한 뼈 조각이 하나 더 있다. 다른 민족은 이 뼈 조각이 없다.
이 뼈 조각은 수행으로 본성이 열려 기혈 골이 재정립이 되면서 생긴 것으로 우리민족만의 특성이다.
우리민족의 70% 이상이 이 뼈 조각이 있는 것이 해부학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상고시대 정신문명의 시원을 열었던 우리민족은 흥망성쇠를 겪으면서 정신문명의 시원역사도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져갔다.
1800년대 초반 선각들은 지구리셋이 일어날 것을 예측하고 미래의 책력까지 준비를 해두었으니 놀랍기만 하기도 하다.
지구가 생명을 키우기 위해 내부 열을 밖으로 발산했었는데, 1800년 초반에 외부 열이 지구내부로 들어가 남북극의 빙하를 녹이기 시작한 사실을 선각들은 알았던 것이다.
이 빙하가 다 녹은 빙하수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원심력으로 적도로 몰리게 되면 지구중력의 변화로 지구가 리셋이 되는 것이라 하였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우리 선인들이 밝힌 역학을 넘어설 수가 없으니 과학이 얼마나 허구인지 입증하고도 남는다. 지구리셋은 지진 화산 질병 등의 천재지변을 동반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아직 자라고 있는 태양계의 성장 통이니 당연한 과정이다.
선각들이 남긴 족적을 밟는 이들은 미래가 있으나 족적을 거부하고 옛 과학에 매달리거나 딥스 들의 매트릭스에 빠지게 된다면 미래를 잃게 된다.
선각들의 발자취를 따르면 미래가 있으나 작금의 사상 이념 철학 종교는 군더더기로 전락해 지구리셋 이전에는 쓰임새가 있었으나 근자에나 리셋 이후에는 아무런 역할도 못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세상으로 일대 변혁이기 때문에, 지구 리셋.Reset을 선각들은 개벽이라 이름 하였었다.
지구 리셋은 일 년 360일 1달 30일로 윤년과 윤달이 있는 윤역 에서 윤역이 없는 정역의 시절이 온다.
지구와 달의 궤도수정으로 천체의 운동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 시절에는 혹서혹한이 없고 태어나면서 인간은 모두가 마음이 열려있기에 신과 인간이 동일체임을 자각하고 투쟁 갈등 전쟁이 없는 지상낙원의 시대가 도래 하는 것이다 라였다 함을 인지하기 바란다.
Ⅳ.
「매트릭스」
매트릭스는 우리를 조작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시 하는 제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찬 시스템 이다. 이러한 규칙과 규범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박고 있으며 어린 시절 부터 우리에게 가르쳐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채 평생 동안 자기만의 삶의 순서 속으로 살아가기에 이제 매트릭스를 종료 할 시간이 왔다.
매트릭스 "Awakening"-매트릭스의 연관을 끊는 법칙
1. 줄곧 하던 자기생활을 잠시 멈추고
2. 여타 다른 사람들의 삶에 편승해 본다
3. 명상의 수행에서 다른 삶의 길을 골라내 본다
매트릭스를 무시하는 것이 가장 큰 무기로 본다. 부정과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큰 무기는 애쓰는 것도 극복하는 것도 아닌 '무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전모가 다 드러났기 때문이다. 완벽한 일처리 보다 '무시' 가 더 큰 무기일 수 있음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우리 일반 국민 민초들은 운명이 거대한 태풍 앞에 놓인 촛불과도 같다. 깨어나 함께 힘을 모으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불행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이다.
공신력 있어 왔던 NASA로부터 심지어 CIA, FBI 까지가 진실을 감춰 왔고 거짓내용들을 내 놓아 대중을 속인 사례가 부지기수로 많았었다.
‘빛의 전사’, ‘화이트 햇’이 지구촌 전역에서 제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의 대표적인 공통점은 인류를 통제화로 지배하려는 ‘NWO<뉴 월드 오더>와 프리메이슨, WEF<세계경제포럼> 등이 작용하는바, 필경 좌우 수장을 세워 세계 그림자 정부(딥스)의 명령권 내에 두면서 세계 민초들과 우리들에게 꼭 어느 한쪽을 지지하게 만들게 함으로써 딥스 에게 못 벗어나도록 한 점을 각성하게 이르렀다
Ⅴ.
「미국을 훼손시키며 자국을 모반한 부패한 美 알파벳 기구들」
美의 빅파머, 빅테크,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등 글로벌 금융세력들, 오일 메이저, 군산복합체 등이 자국 美를 모반하여 美 자국의 부패 화 초래와 지구촌 세계 사회 전 분야를 폐질시킴을 세계 그림자정부에 동조, 앞장 서 왔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지금 미국은 너무 훼손되어 있다. CIA, NASA, FBI 외 FDA, CDC, FEMA, IRS 등 수많은 알파벳 기구들이 부패되어 있다. 애초부터 설립 목적 자체가 국민들을 위한 기구들이 아니었다. 통제와 감시, 약탈을 위한 기구들로 변모한 美 자국 내의 정세! 미국이 대 혼돈 속으로 가고 있다.
위대한 美 국민들은 이제 일어날 때가 왔다.
지구촌 각성 국민들과
우리들은 이 미국을 응원하며 바로 잡아 그 뒤따를 것이다.
CDC(질병통제센터)
질병통제센터- 단지 정부 지원 형 겉모양새만 갖춘 그냥 사적인 보통 단체이다
美정부지원 기관인 CDC가 각 기업매체에 10억 달러로 매수해 잘못된 코빗19 백신의 정보를 호도해 퍼뜨렸다. 2년 동안 코빗19 백신을 흰 짚신 이라 의역해 표기할 만큼의 무서운 분위기를 거쳐 온 2023년 초 지금에서라야 로셀 왈렌스키 CDC 국장은 예방접종이 효과가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
동물농장 같이 넘버링을 달아 가두어 사육하려는 등 그림자정부에 동조, 종족 수를 조절하려 한 치명적인 물질에 기니피그(실험대상)가 되도록 강요하는 결과를 시행하였다
CIA
케네디를 암살한 진짜범인은 그 당시 케네디가 탔던 차의 그로벌리스트 하수 운전기사였던 CIA요원이었다고 한다.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로 뒤로 총을 쐈던 것이라는 예수님의 채널 링 메세지 책에서 봤다한다. 당시 케네디대통령의 옷 주머니에는 외계존재들에 대한 공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해체에 대한 메시지가 있다 한다
케네디 CIA 사주로 암살 - 최근 알려진 놀라운 사실 7:56
'20.11.4.美 CIA부정선거 깊이 관여
정면 돌파 델타포스: CIA 체포 교전
일본도 바이든 규탄. ‘20.11.30 박상후 문명개화
미 델타 포스 요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서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CIA요원들과 교전을 벌여 모두 6명이 사망했다 매키너니 정전 공군중장이 WVW와의 인터뷰에서 폭로했습니다. 이 서버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압승했으며 중공, 이란, 러시아가 선거개입을 시도한 정황이 증거로 확보됐다고 매키너니 중장은 밝혔습니다.
CIA는 1940년대 초부터 카바르의 미국 회사로써 바티칸과 공동으로 국제 아동 성매매, 장기 및 아드레노크롬 수확 조직을 운영해 왔다. 그것은 그들의 주요 수입원일 뿐만 아니라 강간과 아이의 제물이라는 악마의 의식을 이용하여 수천명의 아이들을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법 제도와 주류 미디어는 이들 인류에 대한 생각할 수 없는 범죄에 공모하며 아무도 그것을 모르도록 일축으로 은익해 왔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국 생물무기 연구소-CIA관여보고서
러시아는 실험실에서 무엇을 발견할 것인가?
Ⅵ.
[특집 다큐] 그림자 국가〕
보이지 않는 거대 조직 (3부)31:51
*일루미나티(Illuminati) : ‘빛나는, 찬란한, 비추는’ 혹은 ‘계몽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일루미나투스(illuminátus)의 복수형으로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비밀 결사조직.
Ⅶ.
「프리 에너지」
지구촌의 가장 대표적 기술인 노 에너지 전력생산과 무 송전 시스템을 갖춘, 니콜라 테슬러, 그가 연구해 낸 <프리 에너지> 기술이 지금 170년간 숨겨져 왔음이 드러나, 곧 수년 이내로 인류의 삶을 윤택케 할 것이다.
Nikola Tesla는 1856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인으로 젊은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가 웨스팅하우스사에서 교류발전기와 송·배전 시스템은 발명해낸 천재적 과학자 이다. 테슬라 이외에도 천재 과학자들의 수 천 가지 기술이 숨겨져 지구촌을 음모로 지배 통제하려는 몇몇의 기관 단체들에 의하여 은익 되어 왔음이 드러났다.
니콜라 테슬라- 비행접시와 타임머신을 설계하다
A.
외계 신호를 포착한 테슬라
B.
Best Nikola Tesla Documentary 2.
Nikola Tesla Explained In 16 Minutes
이 밖에 수천가지 기상천외한 우수 과학기술들이 곧 점차적으로 공개되어 지구촌 각국이 두루 이용하게 된다
Medbed 의료기술 시스템은 DNA 소생술을 함축하여 3기 암도 나을 수 있는바 곧 세계 국민들이 고루 수혜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Ⅷ.
[바이든의 부패〕
바이든 우크라이나 커넥션: 2014년 헌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인 부리스마(Burisma)의 이사회에서 부패 의혹에 직면했다.우크라이나 검찰 빅토르 쇼킨은 헌터가 사업 관계였던 부리스마에 대한 범죄 수사를 감독하고 있었다. 그의 아들이 부리스마에서 일하는 동안, 오바마 행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포인터는 조 바이든이었다.조는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쇼킨이 해고되지 않는 한 미국은 10억 달러의 대출 보증을 보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의 격려 연설(quid pro quo)과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Royals), 오바마 미국 정부의 약간의 트집 이후 빅토르 쇼킨은 해고되었다.
헌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가스회사에서 85만 달러를 벌었다. 조 바이든 부통령의 아들은 천연가스의 생산, 운송, 유통, 또는 그러한 사업의 복잡한 재정 운영에 대해 알려진 전문지식이 없는 변호사이자 로비스트로서 2014년 4월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가스 회사의 이사회에 올라 올해 봄까지 85만 달러의 순 매출을 올렸다.
https://www.wsws.org/en/articles/2019/10/01/bide-o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