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10.17) 주교퇴출위한 규탄 집회 결과보고서
2017.10.17 2차 집회에는 13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규 집회를 했다. 9시경에 주교성당 직원이 나와 우리가 걸어놓은 피켓과 현수막을 사진을 찍었다. 주교들이 찍어오라고 했느냐 물으니 주교들 잘못을 가족들에게도 알리고 싶어서 찍어간다고 했다 9시가 조금 넘어 자매님 한분이 지나다 사드문제를 보고 우리가 사드반대 하러 온 줄 알고 화를 냈다가 주교님들이 사드반대 한다니 어이가 없다며 북한 핵을 주교님들이 막아주느냐며 이런 주교들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며 울분을 토로하고 갔다.
원전폐기 요구하는 강우일·김희중 주교, 사드반대 서명 낸 유흥식·이기현 주교, 박근혜대통령 탄핵촛불시위 동참 요구한 이용훈 주교, 테블릿PC 허위보도로 대통령 탄핵하게 만든 손석희에 공정보도 대상을 준 유경촌 주교 규탄 현수막을 보고 지나 가는 많은 행인들이 저런 사람이 무슨 주교냐며 욕설을 퍼붓고 지나가는 분들이 많았다. 노인 한분은 천주교 주교들까지 나라 망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며 걱정을 하며 지나갔다.
우리는 붉은 주교 김희중·강우일·이용훈 주교가 주교회의 의장 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집회는 1부 주교를 위한 기도, 2부 규탄 집회로 나누어 진행 했다.
주교들은 대수천 규탄 집회가 두려워 문밖출입을 금하고 나오지 않았다. 적어도 천주교를 이끄는 어른인 주교들이라면 집회에 나와 대수천회원들 의견도 듣고 잘못은 꾸짖고 해야 정상적인 주교다. 그런데 자기들 잘못을 감추기 위해 주교성당 안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이런 인간들이 주교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천주교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11시 30분 경에 집회를 마치고 일부 회원들은 대수천 지도신부인 박홍신부님 치료받고 계신 중앙병원 문병 겸 기도하러 갔다.
이계성 기
1부 주교들을 위한 기도
2부 주교 규탄 집회
국민의례
규탄사
5분 규탄 발언
주교들 향해 피켓 시위
구호제창
피켓 현수막에 쏠리는 시민들의 눈
사드반대 주교들에 욕설을 퍼붓고간 천주교신자 자매
현수막 피켓 읽보 분노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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