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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 기권은 스스로 북한 간첩 자인한 것
문정권 출범 반년 만에 안보 무너뜨려 북한 적화통일 기반 조성해준 문대통령 미국이 북한 흡수통일을 해준다고 해도 이를 막아서고 있는 문대통령은 간첩인가 문정권이 버티고 있는 한 적화통일은 시간문제다. 시민혁명으로 대한미국 지키자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 반대는 스스로 간첩자인 10월30일 문정권이 북한의 핵 실험 규탄을 위한 유엔 결의안 3건 중 2건에 기권한 것은 안보 포기한 것이다. 문정권은 10월27일 유엔 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전 담당)가 가결한 핵무기 관련 결의안 3건 중 2건에 대해 기권 표를 던졌다. 문정권은 일본이 발의한 '핵무기 철폐를 향한 공동 행동'을 주제로 하는 결의(L35호)와 '핵무기 금지 협약 강화를 통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하여' 결의(L19호)에 각각 기권 표를 행사했다. 문정권이 기권한 두 결의안에는 동맹국인 미국을 비롯해 144개국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기권은 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 때인 2007년 11월에 유엔 대북인권결의안을 김정일에게 결재를 받고 기권한데 이은 두 번째 기권이다. 문대통령은 스스로 우방에게 나는 북한 간첩이라고 공포한 것이나 다름없다.
촛불세력 내세워 트럼프 방한하면 사살하겠다는 문정권 졸개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민주노총과 반미·촛불 단체들이 대대적인 ‘반미·반트럼프’ 집회를 예고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전쟁반대화실현국민행동, 민중당, 민중민주당이 10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NO 트럼프 공동행동‘을 발족했다. 이들은 ‘노 트럼프 노 워 트럼프 방한반대 투쟁선포문’에서 “우리는 전쟁위협, 무기강매, 강도적 통상압력으로 이 땅의 평화와 민생을 위협하는 미 대통령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하고, 이를 저지 규탄하기 위하여 '노 트럼프 공동행동'을 결성한다”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선포한다”고 했다. 공동행동은 8월 30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트럼프 오지마라’ 행동주간을 시작으로 방한 날짜 11월 7일 8일에는 대대적인 반미 집회를 벌인다. 박석운 대표는 "전 세계의 평화시민들로부터 '미치광이', '깡패'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독 한국에서는 국빈대접을 받으며 방한하는데, 국회에서 기립박수를 받는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전쟁이 일어나도 한반도에서 나는 것이라는 그의 호전적 발언은 평화를 바라는 1,700만 촛불의 정신에 위배된다“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저걱훈련하는 호남 광주는 북한 간첩집단인가
어선 북한 나포도 모르고, 이지스함 설계는 북에 넘겨주고 우리국민 7명과 어부 10명이 동해 공해 상에서 북한에 끌려가 6일간 억류돼 있었는데 정부는 북한의 송환 발표를 보고서야 나포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북한에 나포됐다가 송환된 ‘391흥진호’의 조치 과정과 발표 내용은 의문투성이다. 심지어는 누군가 중간에서 통제하고 조작했다는 의심까지 든다. 현재 구축된 어선들에 대한 위치정보와 보고체계는 거의 자동화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당국은 자세한 설명 없이 거두절미하고 결과만 발표했다. 해경이나 해수부의 이번 조치는 석연찮고 무책임하다. 제2의 세월호 사고 때나 다름없다. 그런데 서로 책임회피만 하고 있다. 우리 어선이 나포된 어장은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쪽에 있는 공해다. 그런데도 군은 국방장관에게 어선 실종 사실을 보고하지도 않았다. 이들이 송환을 위장한 북한 간첩집단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쉬쉬하고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는 풍문까지 돌고 있다. 문정권이 국정원 국내 팀을 해체한 이유는 북한 간첩의 유입을 돕기 위한 것이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북이 대우조선해양을 해킹해 이지스 구축함과 3000t급 차기 잠수함의 설계도와 건조 기술 자료, 무기 체계 자료 등을 빼갔다고 한다. 수중 미사일 발사 기술과 함정의 두뇌인 '전투 체계 프로그램' 관련 자료도 유출됐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은 안보무능에 북한 가첩역할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런 문정권 믿으면 대한민국은 1년 안에 망하고 말 것이다 문정권 퇴출이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 2017.11.2 관련기사 [사설] 서로 모른다는 흥진호 나포사건, 그 진실을 알고 싶다 [사설] 어선 北 나포도 모르고, 이지스함 설계는 넘어가고 정우택 "文정부 유엔 결의안 기권, 안보 포기 선언" 反美·촛불 단체들 “트럼프 오지마!” 공동행동 발족… 찰거머리 시위 ‘논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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