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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참수반대한 문재인, 트럼프 참수외치는 촛불세력, 적화로 가는 위기의 한국
김정은 참수작전 반대, 흡수통일 반대, 북폭반대 적화통일만 하겠다는 문재인 보수애국 쓸어내기, 언론장악, 군 무력화, 경찰 검찰 법원 종북친위대가 장악 유엔경제제재에도 북800만불 지원, 내년예산에 4500억 편성한 문재인은 간첩의심 미국 대통령 방한 막으려, 촛불든 문재인 졸개들, 반미외치고 트럼프참수조 만들어
북한 어선납포를 가장해 국민속이고 북한에 지원금 보낸 것으로 보여 우리국민 7명과 어부 10명이 동해 공해 상에서 북한에 끌려가 6일간 억류돼 있었는데 정부는 북한의 송환 발표를 보고서야 나포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북한에 나포됐다가 송환된 ‘391흥진호’의 조치 과정과 발표 내용은 의문투성이다. 심지어는 누군가 중간에서 통제하고 조작했다는 의심까지 든다. 현재 구축된 어선들에 대한 위치정보와 보고체계는 거의 자동화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당국은 자세한 설명 없이 거두절미하고 결과만 발표했다. 해경이나 해수부의 이번 조치는 석연찮고 무책임하다. 제2의 세월호 사고 때나 다름없다. 그런데 서로 책임회피만 하고 있다. 우리 어선이 나포된 어장은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쪽에 있는 공해다. 그런데도 군은 국방장관에게 어선 실종 사실을 보고하지도 않았다. 이들이 송환을 위장한 북한 간첩집단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쉬쉬하고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는 풍문까지 돌고 있다. 문정권이 국정원 국내 팀을 해체한 이유는 북한 간첩의 유입을 돕기 위한 것이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미국 트럼프대통령 화형식하는 촛불세력
미국을 몰아내겠다는 문재인과 촛불세력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국민들이 궁금하게 여긴 화제는 단연 ‘전쟁이 나느냐’는 것이었다. 1951년 6·25전쟁은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한반도에 두 번째 전쟁은 핵을 개발하여 미국을 위협하는 북한과 이를 응징하려는 미국의 최첨단 군사력이 단시간으로 끝낼 전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정권은 북미간 전쟁 위기에 전혀 대응하지 않고 보복정치나 일삼고 있다. 북핵에 대응할 아무런 준비도 능력도 없는 문정권은 한미동맹 파기하더라도 전쟁은 막겠다고 한다. 미국은 한미동맹과 관계없이 자국민 보호위해 북한을 선제공격할 가능성이 높다. 현대전의 속성상 군사적 대응은 속전속결로 끝날 공산이 크다. 그런데 문정권은 대책도 준비도 없다.
트럼프대통령 참수경연대회하는 촛불세력
미국에 의한 제2의 한국전쟁막려면 문재인 퇴출해야 미국이 북핵 완전제거에 집중하게 하려면 한국은 '전쟁 나더라도 북한이 포기할 때까지 압박해야 한다'는 자세는 보여야 한다. 미국이 “혈맹인 한국이 북핵 위기에 절박한데 우리도 힘을 보태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런데 문재인 졸개 촛불세력들은 미국대사관 앞에서 연일 미군철수, 트럼프대통령 방한 저지,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 참수형 화형식 퍼포먼스를 일삼고 있다. 국빈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에 맞추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반미시위를 한다고 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1박도 해상의 미국 함정에서 한다는 것이다. 북핵문제 해결 운전대를 쥐겠다던 문대통령은 취임 6개월 만에 김정은에 운전대를 내주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한다.” “우리에게 현 위기를 해결할 힘이 있지 않고. 우리가 합의를 이끌어낼 힘도 없다”며 안보 포기선언을 했다. 그러면서 촛불세력 앞세워 반미시위 일삼고 문정인 특보 내세워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주는 미군철수 한미군사동맹 해체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국민들은 지금 문대통령이 김정은 위한 대통령인지, 대한민국 위한 대통령인, 혈맹 미군을 몰아내기위한 대통령인지 분간 할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이 걱정해야 할 것은 미국의 북한 공격이 아니라, 미국이 문대통령을 왕따시키고 북한과 직접거래 하는 것이다. 북한은 미국으로부터 핵·미사일 공인 받고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한미군사동맹을 해체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대통령이 이를 북한 대신해서 앞장서서 대행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문재인은 이미 북한에 안보주권을 내준 셈이다. 미국 대사관 앞 트럼프 대통령 참수형 화형식
김정은에 안보 팔아먹은 문재인 퇴출 적기 문대통령은 미국의 김정은 참수, 선제공격, 흡수통일을 반대하면서 대화를 통한 평화적 북핵문제 해결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미국은 북핵문제 해결에 문대통령을 가장 큰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 유엔의 대북경제제재에도 반대하고 북핵실험 규탄 결의안에도 기권을 했기 때문이다.북한이 남한에 핵을 쏜다고 하더라도 문대통령은 북한을 공격할 핵무기가 없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전술핵도 핵개발도 반대하고 있다. 우리가 대응할 준비가 안 되었으면 한미방위조약을 통해 미국의 힘을 빌려야 한다. 그런데 문정인 통해 미군철수 한미방위조약도 하체하겠다고 미국에 엄포를 놓았다. 문 대통령이 한반도를 핵 전장으로 만든 대통령이 되기는 싫고, 핵을 재래식 무기로 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걸 자신도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이 핵을 쏜다면 우리도 핵을 쏠 수밖에 없는데 우리에게는 핵이 없다. 북핵을 막는 방법은 우리도 핵을 보유하는 길 밖에 없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핵 보유를 반대한다. 반미주의자 문재인은 5000만 국민을 북핵 인질로 잡히더라도 미국을 몰아내겠다는 것이다. 문정인 대통령안보특보의 생존법은 김정은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고 시녀노릇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김정은 노예로 사느니 죽는 게 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종북반미주의자 문재인을 퇴출시켜 미국의 힘으로 북핵을 억제 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가장합리적인 방법이다. 국민들은 “전쟁 나는 거 아니냐”는 안보 불안 속에 살고 있고 불안해하고 있다. 미국이 북핵을 막지 못하면 5000만 국민은 김정은의 핵 노예로 살아야 하고, 미국이 북핵을 막겠다고 군사 공격을 하면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국민이 믿고 의지할 사람은 대통령이다. 대통령은 국가 위기상황에서 국민들이 갈 길을 제시하고 생명을 지켜 줄 의무가 있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안보를 외면하고 보복정치나 일삼으면서 '할 일이 없다'고만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선장 없는 배'가 되어 파산 위기를 맞고 있다. 위기의 안보문제 해결은 문재인 퇴출에서 찾아야 한다. 문재인 퇴출 위해서는 애국세력들이 문재인의 무능과 북한 첩자 노릇한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려야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는 11월 7일 8일에 세계의 눈이 한국에 쏠리고 외국기자들이 취재 경쟁을 할 것이다. 태극기 애국세력들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모두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열열이 환영하고 북한 첩자 노릇하는 문대통령을 언론에 고발해야 한다. 그래서 문재인 퇴출에 세계가 함께 공조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2017.11.6 관련기사 [사설] 미 군사옵션 위기 속에 우리 외교안보 라인이 안 보인다 [사설] 北이었다면 모두 사형당했을 '작계 5015' 유출 사건 [사설]軍-官-民 ‘불의의 사태’ 대비돼 있나 [사설] 북한에 참수 작전까지 유출 … 국가 안보가 걱정이다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 ‘안보 무기력’ 自認이 국민 불안 더 키운다[사설] 이 위기에 대통령이 '할 게 없다'고 하면 국민은 누굴 보나 [송평인 칼럼]초콜릿 군통수권자 [권대열 칼럼] 전쟁보다 '전쟁 걱정하는 척'을 더 걱정할 때다 트럼프 "北 관련 완전히 준비돼있어…알면 충격 받을 것"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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