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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김정은 참수 막고, 트럼프 참수하겠다고 나선 촛불세력이 나라 망쳐
트럼프 국빈초청 해놓고 반미시위 선동 문재인, 적과동지도 구분 못하는 정신병자 6.25참전 전사한 미군 3만7천, 실종 3천7백, 부상 9만2천, 혈맹 미국을 버린 문재인 천벌 받을 것 일본 트럼프극진한대우, 한국 트럼프 방한막기 위해 반미시위 참수작전 화형식까지 미국의 김정은 참수 북한선제공격 반대 문재인, 트럼프방한 반대 시위 촛불세력 한국안보 미국이 지키고 있는데 작전권환수 마군철수 한미동맹 해체는 적화통일 문정권 목표는 미국 몰아내고 적화통일 하는 것, 문재인 퇴출이 나라 구하는 길
트럼프 일본에선 환대 한국에선 박대 트럼프 미 대통령은 2박3일 일본 방문 때 아베 일 총리와 골프 회동으로 시작했다. 트럼프는 일본을 "보물 같은 파트너이자 핵심 동맹국"이라고 했다. 또 "미국을 대표해 이 주목할 만한 국가의 시민에게 미국 국민의 가장 따뜻한 소망을 전한다"고도 했다. 최상의 찬사를 보낸 것이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25년 만에 11월 7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1박2일 정상회담, 공식 만찬, 국회 연설, 미군기지 방문으로 짜였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정상 간의 유대를 깊게 할 행사나 만남은 없다. 지금 세계에서 미국의 힘을 가장 잘 활용해야 할 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다. 북핵 사태는 미국 아니면 해결할 수 없다. 중국의 패권야욕의 방파제 역할을 할 나라도 오직 미국뿐이다. 그런데 미·일은 최상의 우호관계를 과시하고 있는 대 한·미 관계는 형식적이고 의례적이고 냉랭한 분위기다. 문정권은 트럼프 방한 직전에 중국과 사드 합의를 하며 사드 추가 배치, 미 MD 참여, 한·미·일 동맹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공개 표명하면서 "미·중 균형 외교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안보를 지켜주는 마국대통령 국빈방문 초청해 놓고 연일 촛불세력 동원 반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은 참수를 반대하는 문재인이 촛불세력 동원 트럼프 참수 화형식까지 벌이고 있다 트럼프가 방한하는 7일부터 이틀간 촛불세력은 100여건이 넘는 집회를 신고해 놓고 반미시위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 방문 후에 트럼프는 북한 문제를 문재인을 왕따 시키고 아베와 협의하여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문재인 퇴출 없이는 북핵문제 해결은 불가능하다.
트럼프 방문에 찬물 끼얹는 촛불세력 반미시위 촛불세력들은 11월 7일 8일 한국을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찬물을 끼얹는 반미시위를 벌이고 있다. 제2의 6·25 전쟁 가능성이 가장 커진 지금 김정은 핵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군사력이 절대 필요한 시기다. 그런데 촛불세력은 트럼프가 문대통령 북핵 평화적 해결을 막고 ‘북한을 위협’하여 전쟁을 유발하고 있다며 방한 저지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도중 봉변을 당할까 우려된다. 촛불세력은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반대를 외치며 국가전복음모 통진당 이석기와 폭동을 일으켜 경찰차 50대 파손 전경113명 부상시킨 민노총위원장 한상균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한미동맹을 적폐라며 청산을 주장하며 트럼프 참수대회 화형식까지 하고 있다. 문대통령 당선시킨 촛불세력이 반국가적 요구를 하면서 반미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촛불세력 220개 단체는 트럼프 행사장마다 찾아다니며 번미시위를 예고하고 있다 연설 예정된 국회서도 불상사가 우려된다. 7일 청와대, 8일 국회로 몰려가 트럼프 대통령을 24시간 따라다니며 시위를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구호를 ‘촛불 민심’으로 정하고 반미가 국민의 여론인 양 호도하고 있다. 상황이 이 지경인데 정부는 촛불 단체들의 반미시위에 무대응을 하고 있다. 혈맹의 국가 원수가 국빈 방문 중에 시위대에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외무부장관이 중국과 사대외교를 통해 사드 추가배치 불가, 한미일 군사동맹 포기, 미사일방어체계(MD) 참가 거부에 대해 트럼프 정부는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그런데 서울에서 과격 반미시위를 목격하면 한·미 동맹에 근본적 회의를 품게 될 것이다. 촛불세력 반미시위로 손해를 보는 것은 대한민국이다. 촛불세력이 원하는 대로 미국이 한미동맹을 청산하고 북한을 마음대로 공격할 여건이 조성해 주는 것이다. 한·미 동맹이 폐기 되면 북한의 핵 위협도,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도 막을 수 없다. 전쟁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트럼프가 아니라 문재인과 촛불세력들이다.
겉과 속이 다른 문대통령 겉으로는 친미 속으로는 반미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문과 관련해 “한미 관계를 포괄적 동맹을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일미군 요코타 기지에서 “어떤 정권, 어떤 독재자, 어떤 국가도 미국의 의지를 얕봐선 안 된다”고 밝혔다. 김정은과 문재인을 향해 던진 메시지로 보인다.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는 한미 공조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할 시점이다. 한중 사대외교에 대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불만 표시 했고,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도 ‘수도권 사드 추가’를 언급했다. 트럼프 방문을 우리가 처한 안보 및 통상 위기의 극복하는 전기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촛불세력들은 반미시위를 넘어 트럼프 참수 화형식까지 하고 있다 220여 개 촛불세력 단체는 ‘노(NO) 트럼프 공동행동’을 결성하여 미 대사관과 청와대, 국회에서 집중적인 반 트럼프 집회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문대통령은 이들의 자제를 요구는커녕 방관하고 있다
촛불세력 근거지는 청와대 문재인부터 도려 내야 문대통령은 과거 통진당 해산 심판 청구를 '반민주적 폭거'라고 했고, 통진당 해산에 반대했던 유일한 헌법재판관 김이수를 헌재소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청와대는 문대통령, 임종석 비서실장등 반미촛불세력이 장악하고 있다. 임종석비서실장은 전대협의장으로 반미친북행위로 3년6개월간 감옥살이를 했으며 아직도 주사파의 딱지를 달고 있다. 신동호 대통령연설비서관도 전대협문화국장 출신으로 감옥을 세 번이나 다녀온 골수 친북반미운동권이다. 지금 청와대는 반미친북 운동권출신 10여명이 완전 장악하고 있다.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상습적으로 반미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촛불세력은 민노총ㆍ전교조ㆍ민변ㆍ진보연대ㆍ범민련ㆍ연방통추ㆍ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ㆍ청년연대 등 220여개 반미친북단체들이다. 친북반미단체의 반미시위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위협하고 있는데도 청와대가 비호하고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이 비호하는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반미시위가 미국에까지 보도되어 "미군철수"여론이 미국에서 점점 높아가고 있다고 한다. 북한이 원하는 대로 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은 북핵 인질이 되고 적화통일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문정권과 촛불세력이 원하는 통일방안이다. 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를 요구하는 촛불세력이 “트럼프탄핵 청년 원정단”을 조직해 미국방문하려다 입국을 거절당하자 촛불세력의 광기가 트럼프방한 반대로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과 촛불세력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망신시키고 왕따시키고 있다 청와대의 시대착오적인 반미친북 광기가 촛불세력을 선동하여 주한미국대사관에서 태평양을 넘어, 백악관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암이 문재인정권과 촛불세력이다. 이 암 덩어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시민혁명으로 먼저 문재인을 끌어내고 암덩이리 촛불세력을 도려내야 대한민국을 살려 낼 수 있다. 2017.11.7 관련기사 [사설] 최상의 관계를 과시하는 트럼프와 아베를 보며 [사설] 反美 시위로 부활 시도하는 통진당 세력 [사설] 트럼프 방한 앞두고 줄 잇는 반미 선동 [사설]트럼프 방한, 한미간 잡음 없애는 轉機 돼야 김문수 "반미친북 암덩어리"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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