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 전도날
전도 마치고 수요 성경 인물 공부 준비하고서
잠시 카페에 들렸습니다.
심윤섭집사님
카페가 요즘 개점 휴업 상태라고 걱정을 하길레
들어 와 봤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바쁘신지? 벌써 애정이 식었는지?
모두 소식도 전하고
마음도 전하고
사랑도 전하는
실로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람은 불고
낙엽은 뒹굴고
가을은 갑니다.
실로암 카페 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빕니다.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바람과 낙엽과 가을
김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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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09.11.04 17: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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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실로암 성도님들도 이 詩상에 푸욱 빠져 보셔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