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방주연1973˚╂♬ -------------연화-방주연1973-------- 1. 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 때문에 바람이 잠들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세월 두견새 울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 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놓고 산울림 칠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연화-방주연1973˚╂♬
첫댓글 〈연화〉는 가수 方珠蓮(본명;方一梅)님이 1972년 7월에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표한 곡으로,辛奉承作詞/金鶴松作編曲의 작품입니다.귀한 작품 잘 듣고 갑니다.
첫댓글 〈연화〉는 가수 方珠蓮(본명;方一梅)님이 1972년 7월에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표한 곡으로,辛奉承作詞/金鶴松作編曲의 작품입니다.귀한 작품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