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해가 바뀔 무렵에 나타나는 북한 김정은위원장의 운세는 곤위지 육이의 지괘(之卦)로 나타난 지수사(地水師)이다.
(2015년 나라운세 중에서 북한 김정은 운세 참조)
이는 군사(軍師)로써 집단의 임무를 맡아 지휘하고 통솔하는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즉 전쟁에 준하는 비상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집단의 지도자로써 전략 및 전술을 구사하게 된다.
따라서 김정은이 북한군에 지시를 한바 있는 “2015년 10월까지 전쟁준비를 완료하라” 고 하는 점과 상통한다.
또 지수사(地水師)의 배합괘(配合卦)는 천화동인(天火同人)이다.
이는 통합 또는 통일의 의미를 갖는다.
사괘(師卦) 육이(六二)의 효사(爻辭)에
“종족끼리만 사람을 만나고 있으니 인색하도다.”고 했다.
이는 통일 관련 남북한 간 대화로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뜻한다.
<운세 예단>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금년 말 쯤 가서, 즉 10월이 지나고 11월이나 12월경에 단호하고 중대한 어떤 결단을 가지고 행동에 옮길 것이다.
그 내용은 대체로 다음 중 하나일 수 있다.”
- 남북 관련 중대 제안 발표 (정치. 군사. 또는 경제관련하여 중대한 안건 제시)
- 군사적 도발(국지전 발발)
- 핵 실험
- 김정은 체제의 군사체계 완성
무공주역연구소(010-5369-9148)
첫댓글 정은아! 민족과 삼천리금수강산에 더이상 죄짓지 말고---
우째야 되는지 잘 알재?
이시점에서 다시 한말씀 있어야되는것 안인가요?
예상한데로 2016년 1월 6일 (음력 을미년 11월 27일) 북한 김정은은 4차 핵실험(수소탄 실험)을 실행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