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자북마을과 한산모시관 신성리갈대밭

[두루빛]

동자북마을은 소곡주로도 유명하고 유래와전설이 내려오는 마을입니다

저녁반찬이 맛깔나네요

소곡주 한잔에 피로가 싹 가시네요

역시 맛이 좋습니다

전통공방

문화해설사님의 맛깔나는 해설에 이해가 쉬워요

여러가지 농기구들

한산모시관에서는 모시의 관한 모든설명과 재현을 여러가지로 알기쉽게 전시해놓았네요

모시의 일생중에서 씨가 맺혔을때

실을 만들기위한 소품들

모시실이 만들어지는 과정

모시로 만든 옷

수의도 있네요 진짜 고급지네요

모시천에 물들이는 천연재료

해설사님의 해설

조각보 너무 예뻐요

그런데가격이 대단하네요

여러가지소품도 많아요

직접 모시를 짜고 계시는 명인도 계시네요 대단합니다

베틀이 아직도 시연하는게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옷 판매장에 멋진옷들이 많이 있네요

초겨울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갈대가 익어가네요

키가 엄청크네요 이렇게 많은 갈대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날씨가 좋아 정말 즐겁습니다

갈대밭둘레길도 잘만들어놓고 키가크니 미로길 같아요

미로길이 약간 겁나긴하지만 스릴도 느낍니다

아쉬움에 한컷

금강과 갈대의 조화가 아름답죠

오래된의자가 운치가 있네요

아쉬움이 남는 갈대밭인데 내년 9월에 꼭 오고 싶네요

아름다운 신성리 갈대밭을 뒤로하고 서천군여행을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