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예수같은 님이 허 병섭 님 아닌가 그분의 70 생애의 흔적이 말해주고있다.....예수는 짧게 굵게 3년...길어야 33년 이였으나
허 병섭 님은 70생에 전부가 십자가 길이 아니였을까...나의손 전화에 두분이 웃고있다..하루에도 몇십번씩 그분을 보며
뭔 일이 일어날것 같은 기대 를 해본다 .....허 병섭 목사님 제가 목사님 이 따라주는 막걸리 왕대표 한잔을 거하게
마시며......웃고싶습니다......기달림이라는것? 그것을 기달려봄니다....계속 기달릴것입니다
목사님이 침묵하시기에 저도 침묵하며 하루 9-10시간 일을하며 무심한 세월을 살고있습니다...이제1년도 안남았습니다
이제 슬슬 일어나시면 안되겠습니까....힘없는발걸음 안타까운 마음으로 목사님을 뵙기보다.......이젠싫습니다
많은꿈을 생각하며 나눌 이야기를 생각하며 달려가고싶습니다......목사님과 함께하는 모든 하늘님들의 기도를
끝낼때가 된것 같습니다..............기적이 아닌 평범한 일로......
함께 님과........허목사님을 생각하는 모든이에게......평화가 함께
첫댓글 모든 분들의 소망일겁니다 ,기적이 오길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