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뎌 2112년 새 학기가 시작되네요
너무 정신 없었던 2011년 겨울을 끝내고
새 학기 새 봄을 맞이합니다
3월 2일이 되는 새벽
마음이 남달라 참으로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왔네요
카페지기가 잘 안 와서 그런지 카페도 조용하군요^^
새 학기 시작이니
새 기분으로 출발합니다
이번 학기도 모두 건강하게 힘내봅시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교수님~새학기 새출발은 매년 떨리고 설레는데... 복직하는 올해는 그것에 더해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더해집니다...교수님께 배운 그 열정으로 사랑으로 할 수 있다 하고 세뇌시켜봅니다... 자주 뵙지 못해도 곁에 있지 않아도 마음은 닿아 늘 응원의 기운보냅니다*^^*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합니다.
교수님 정신없이 시작한 부산생활이 어느덧 3월 중순을 넘어버렸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학문의 열정을 잃지 않고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사랑합니다.^^
첫댓글 교수님~새학기 새출발은 매년 떨리고 설레는데... 복직하는 올해는 그것에 더해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더해집니다...
교수님께 배운 그 열정으로 사랑으로 할 수 있다 하고 세뇌시켜봅니다... 자주 뵙지 못해도 곁에 있지 않아도 마음은 닿아 늘 응원의 기운보냅니다*^^*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합니다.
교수님 정신없이 시작한 부산생활이 어느덧 3월 중순을 넘어버렸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학문의 열정을 잃지 않고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