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에디슨과 그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새롭게 보자는 관점에서 씌여진 책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를 산만한 아이로 단정지을 것이 아니라 아이의 독창성, 개별성을 존중해주고
아이를 이 시대의 학교교육에 맞추고, 무조건 바꾸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찾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학교 교육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 지와, 이제는 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때임을 알고
대안 교육의 일안으로 홈스쿨링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모처럼 올라온 책소개.. 고맙습니다.. 다음에 보고 나면 답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