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YMCA 체험, 비오는 날의 고래실 마을도 운치있고 좋습니다.
멋진 통나무 다리를 건너서
항상 바쁘신 킹콩삼촌과 올해 21살밖에 안되신 왕삼촌 (밥 남기면 혼나요 ㅎㅎㅎ)
그리고 마을의 멋쟁이 살림꾼 삼촌과 만능 해결사 번개삼촌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저희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고래실 마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사진이 참 멋집니다... 움집에서 연기나는 모습이 저~~~ 기 태백에 "예수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 분위기와 흡사하네요... 으~~~ 잊고 있던 추억이 ^^ 담에 또 찾아 주시면 또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계절마다 새로운 체험이 많이 준비되어 있거든요.. ^^
작년에도 가고 올해 또 갔지만 항상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첫댓글 사진이 참 멋집니다... 움집에서 연기나는 모습이 저~~~ 기 태백에 "예수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 분위기와 흡사하네요... 으~~~ 잊고 있던 추억이 ^^ 담에 또 찾아 주시면 또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계절마다 새로운 체험이 많이 준비되어 있거든요.. ^^
작년에도 가고 올해 또 갔지만 항상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