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음악감상실] Nat King Cole
鷗浦 추천 0 조회 72 13.01.25 17: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27 01:13

    첫댓글 세상 떠난지 30년이 넘었는데, 난 아직 살아 있는 줄로 알고 있었네. 얼마 전 TV에서 딸과 같이 노래 부르던데... 오래된 녹화였나? 최희준이 데뷰 당시 무조건 흉내내 불렀다는 가수이지 아마. 세월도 가고 가인도 가고...

  • 작성자 13.01.27 12:10

    최희준이 그랬던가?.....ㅎㅎ
    하숙생을 즐겨 부르던 때가 생각나네~
    그러고 보니 최희준의 음색이랑 저음이 그래서 그랬구만!
    자네가 원주 88똥가대 자대 전입신고식날 앵콜까지 열창하던 풍경이 떠오르네...
    '바람만이 아는 대답'하고 또 뭐였더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