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관리소장이 대부분 착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소장도 있습니다. 어느 집단이든 이런 부류들이 꼭 있어요.. 비도오고 해서 노하우 공개 합니다.
관리소에 있는 영수증빙을 복사 요청하여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수증에 써있는 업체에 가서 진짜 구입을 했는지 확인하고 관리소에 있는 제품을 검사 합니다.
수선유지비에 대한 입찰서류 공사 계약서 작업일지(공사할 때 찍어 놓은 사진첩) 견적서 세금 계산서를 확인 합니다.
1. 작업일지 사진을 보고 같은 서류가 또 있는지 확인
2. 세금계선서를 홈텍스에 들어가서 가짜인지 확인
3. 견적서대로 작업이 되어 있는지 확인
4. 서류만 있고 실제 공사를 안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공사한 현장 확인
이거 보시는 분들 대박 나시고 혹시 실적이 있으시면 카페지기 한테 쪽지 주세요..
방법을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아주 참고가 될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400여세대 10개동 30정도된 5층 아파트(20평미만. 세대전체 동일평수) 입주민입니다.
아파트 자가세대는 50%정되어 보이고 자가세대중 50%정도는 현지에서 오래된 사람으로 보입니다.
10년간 동대표와 선거관리위원 통장등은 그사람들로 대부분 이루어 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동대표와 관리소장이 한몸이 되어 있어 보입니다
나이 드신분들이 (동대표는 80세 이상 남자2명, 78세 남자 1명, 60세 이상 여자 2명)
관리소장이 우월적인 지식이나 능력으로 동대표들 선거관리위원 통장등을 회유하여 관리소 업무와 아파트 관리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위의 세금계산서등을 단순 입주민도 요구할수 있는지요?
다른사람들은 응원은 해주지만 나서지를 못하는 형편입니다.
혼자 싸우고 있기에 대놓고 자료를 요구하면 거절하기 일쑤입니다
자료복사 요구시 내용증명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