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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소식 스크랩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일제히 봉행..의례 용어에 담긴 깊은 뜻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68 16.05.14 16: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일제히 봉행..의례 용어에 담긴 깊은 뜻


헤럴드경제 | 입력 2016.05.14. 11:45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60514114502227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불기2560(2016)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5월 14일(토) 오전10시,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진행된 조계사에는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 사부대중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법요식은 일감스님의 사회로,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명고, 명종의식(28타) 순으로 시작해 관불 및 마정수기, 헌촉, 헌향, 헌다, 헌화, 조계사 주지스님의 축원과 불자대상 시상,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봉축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종정예하의 법어, 발원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법요식에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성소수자,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 등 소외계층이 초청돼 이웃과 사회와 함께 희망의 길벗이 되어 밝은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뜻을 담았다.

 


법요식 의례용어는 일반인에게는 낯설지만 그 자체에 불교의 깊은 뜻이 담겨 있어 새겨볼 만하다.

‘도량결계의식’은 중요한 법회나 불사가 열리는 장소를 깨끗이 하고 엄숙하게 하는 불교전통의식. 청의동자가 향수를 뿌리며 도량을 청정하게 하고, 홍의동녀가 꽃비를 뿌리면서 도량을 장엄하는 의식으로 모든 행사에 앞서 시행된다.

‘육법공양의식’은 향, 등, 꽃, 과일, 차, 쌀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의식. ‘명고’는 북을 울린다 또는 북을 친다라는 뜻. 법고는 짐승을 비롯한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위해 울린다.
‘명종’은 종을 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사찰에서는 큰 행사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과 저녁 예불시간에 종을 친다. 종은 아침에 28번, 저녁에 33번을 치는데, 36번, 108번을 치기도 한다.
모든 중생이 지금 종소리를 듣고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 성불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종을 친다.

‘삼귀의례’는 이 세상의 바른 진리를 깨달아 인류의 가장 위대한 스승인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 따르는 제자들인 승가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의지하며 실천하겠다는 서약을 하는 의식. 불자들이 조석으로 하는 예불에서는 염불로 하지만 사부대중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노래로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글반야심경’은 지혜의 실천행을 강조한 불교의 대승경전. 438자 속에 불교의 핵심 요체가 들어있다. 인간은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에 대한 집착으로 괴로워 하지만, 이런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따라서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아는 밝은 지혜가 필요함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삼계의 윤회로부터 벗어나 불국정토에 이르자고 하는 게 골자다.

‘관불’은 말 그대로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 다른 명칭으로는 불생회, 욕불회, 강탄회, 관욕식 등이 잇다. 이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탄생하실 때에 제석천왕 등의 신들이 천계에서 향기로운 물을 가져와 아홉 마리용이 그 오색향수로 아기부처님의 몸을 목욕시켰다는 탄생설화에 의거한 것.

이 의례는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를 상징, 꽃바구니로 불단을 장식하고 그 한 가운데 아기 부처님을 모셔두고 법사 스님과 그 자리에 참석한 모든 대중들이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깨끗한 물을 아기 부처님의 정수리에 붓는 의식으로 진행된다.
옛날에는 관불을 하고 난 물에는 특별한 공덕이 깃들여 있다 하여 각자 집으로 가져가서 그날 하루 동안 마시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이 관불 의식은 우리 스스로가 모든 번뇌의 씻는 것을 상징한다. 즉,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등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한 지혜를 성취하며 부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간절한 원을 세우며 봉행하는 엄숙한 의식이다.

이와 함께 초에 불을 밝히는 헌촉, 향을 올리는 헌향, 차를 공양하는 헌다 , 헌화 등이 있으며, 이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청정한 마음을 갖고 깨달음을 성취하려는 다짐의 의식이다.

 

/meelee@heraldcorp.com

 

 

‘육법공양의식’은 향, 등, 꽃, 과일, 차, 쌀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의식.<==너 먹는것을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명고’는 북을 울린다 또는 북을 친다라는 뜻.<==너 죽는것을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명종’은 종을 치는 것.<==잘난 너에게는 죽음(종치는 날.끝나는 날.)이라는것이 있다는것을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불’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너는 삶(땅)과 죽음(하늘)을 깨닫고 생명을 물에서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 종교,문화,풍속,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이와같아,

 

종교라는것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지無知한 당신 잘못이 더 크지요?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런 모습을 하고 살아가나,저 모습이 마구니(악마,귀신,사탄)가 죽음의 길로 유혹하여 모두 죽음의 길을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모습이 불빛을 보고 달려들다 죽어가는 불나방 과 같은 모습 인것입니다.


자기 죽음의 길로 들어 가는것도 모르고 열광하고 좋아하고 즐거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호주 맥쿼리 대학교 연구팀은 주로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난초 사마귀'(orchid mantis)의 논문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름만큼이나 특이한 모습의 난초 사마귀는 몸통과 다리가 꽃잎을 닮아 꽃 속에 숨어있으며 누구도 발견하기 쉽지않다. 난초 사마귀가 '위장의 달인'이 된 것은 이 기술로 먹이를 쉽게 잡아먹고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꽃보다 더 매력적인 희귀 '난초 사마귀' 화제

서울신문 | 입력 2013.12.03 10:56 | 수정 2013.12.03 13:22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1203105607530

 

 

그러나 호주 연구팀의 조사결과 나비 등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오히려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다른 곳'에 홀려 먹잇감이 되는 셈.

연구를 이끈 맥쿼리 대학 진화생물학자 제임스 오한론 교수는 "위장을 통해 사냥을 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종들이 자연에 많다" 면서 "난초 사마귀는 특이하게도 그 자체가 꽃보다 더 뛰어난 유혹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12종의 꽃가루 매개 곤충이 정작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관심을 두다 잡아 먹혀 죽었다" 면서 "이같은 결과에 우리도 많이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마구니(귀신,악마,사탄)은 당신을..

 

열광하게 하고,

 

좋아하게 하고,

 

기뻐하게 하고,

 

즐거움에 빠지게 하고,

 

달콤함에 뾰 ~ 옹 ~ 가게 합니다.

 

이런것에 빠져 사는것은 결국 마지막은 죽음뿐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간의 삶의 모습이 마구니(귀신,악마,사탄)에 빠져 살아가는 연극 입니다."

 

희노애락에 빠져 살아가는 인간의 삶이 모두 마구니(귀신,악마,사탄) 모습이며,마구니(귀신,악마,사탄)에 씌어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모두 이런 모습을 하고 살아가니,이렇게 않 살기도 어렵습니다.

 

스스로 정신 차리고 살지 않으면,죽음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런것에 빠져만 살다가는,잘난 당신 맛없는 솜사탕 물고 저승길 가게 됩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조계사

 

연꽃위에 부처님이 저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저승사자 말씀!

 

 

강상원 박사 - 35강 05: 설맞이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에 관한 어원적 고찰 - 원효 대사 비평

 

https://youtu.be/a4px2pJEtNM

 

 

[국민강좌 98회] 김정민 카자흐스탄 알마티대학 박사 -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중에서...

 

http://tvpot.daum.net/v/vec8e9XbAxxbXcvvXM6sILc

 

샤먼shaman  


[종교] 샤머니즘(shamanism)에서, 병을 고치고 공동의 제사를 주관하며 죽은 자의 영혼을 저세상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당신은 하늘(天)님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대단하게 태어난 분이신데 건강이 없어 병들고 죽어 무덤속에 들어가면 될까요?

 

 

[국민강좌 98회] 김정민 카자흐스탄 알마티대학 박사 -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https://youtu.be/eEaIuByL-YY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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