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충북도의원 국민들을 설치류 레밍에 비유
폭우 때문에 충청북도 지역이 물난리를 겪었는데도 해외연수를
떠나서 비판받은 자유한국당의 김학철 의원이
비난하는 국민들을 향해서 레밍같다는 말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김학철의원은 국민들이 이상하다고하면서
집단 행동을하는 설치류 레밍같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레밍이라는 동물은 우두머리
쥐를 따라서 맹목적으로 따라 달리는 습성을 갖고 있는데
김학철의원이 국민들을 자살나그네쥐 라고
불리는 설치류 동물로 비유를 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게 했습니다.
레밍은 인간들이 집단행동을 맹목적으로
할때 부정적으로 표현할때 인용하여 쓰는 말입니다.
김학철 충북도의원은 국민들의 비판을 듣고서
만만한게 지방의원이냐면서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고 합니다.
김학철 충북도의원은 박근혜 탄핵 집회가 한창이던 때
청주에서 열린 집회에서
탄핵을 찬성한 국회의원들에게 250마리
위험한 개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은적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정말로~가지가지 하네요.
어떻게 그런 동물에 비유를 ...국민들한테 비난 받아 마땅하고 비행기표 영원히 못구했으면 좋겟네요
너무합니다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