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도에 전주 중화산동에서.. 일주일간 수련하다가...
일때문에.. 대전에 오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최근 건강이 나빠져서.. 고민하다가 국선도가 좋다는 것을 기역하고,
여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다른 사람하는 것 따라 하느라.. 어리둥절했는데...
이곳 사범님은 친절하게.. 하나하나 일대일로 교육해 주셔서 즐겁게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 나기 급급했던 과거에 비해 요즘은 활기가 넘치네요...
첫댓글 ㅎㅎㅎ, 다행이네요..회원이 몇분 안되서 재미를 못느끼실까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즐거우시다니 다행입니다..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ㅎㅎㅎ, 다행이네요..회원이 몇분 안되서 재미를 못느끼실까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즐거우시다니 다행입니다..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