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동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수?년전에 어은동에서 한동한? 다녔는데요.
신성동에 국선도 도장이 있어서 다녀야지 하면서도
개인 사정으로 못 다녔습니다.
헌데 언제보니 없어졌습니다.
찾다보니 여기였네요. 약간 멀어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네요.
당시 지영준법사님과 김사범님께 배웠는데...
지금 수련이나 운동을 안해서 몸이 엉망입니다.
자동차 차편하고, 버스 등 그리고 지영준법사님& 김사범님(당시) 등 안부나 소식를 묻고 싶네요.
지금 다시 한다고 해도 그분들께 배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일단 등업시켜주십시요^^
이에 인사를 갈음하려 합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조진만드림-
첫댓글 조선생님 안녕하세요..저 김두진 사범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지법사님은 일선에서 은퇴하셨구요.송강도장은 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멀어보이지만 현재 신성동에서 두분이 다니고 계십니다. 새벽엔 자가용으로 10분이 조금 더 걸리구요.주차도 새벽엔 시장 근처라 편히 하실수 있습니다.가능하시면 다음주라도 오셔서 하시면 됩니다.도복은 있으면 갖고 오시고 없으시면 재구매하셔야 할겁니다.그리고 오랜만이라 많이 반갑네요.선처는 무슨 선처입니까..시간이 많이 지난후라도 찾아주셔서 감사하지요..그럼 빨리 뵜으면 좋겠습니다.....^.^